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한·베트남 기술교류회 개최

사진.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국내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의 베트남 진출 촉진을 위해 스마트제조혁신 분야 한·베트남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양국 기업 간의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중기부가 9월에 발표 예정인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과 관련하여, 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서는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진행되었다.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이란 제조인공지능,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로봇, 머신비전 등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을 말한다.
중기부는 그간 스마트제조 전문기업과의 간담회(8.20), 국내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 시찰(8.22) 등 제조혁신 현장 행보를 이어오며 세계(글로벌) 진출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지난 8월 27일에는 해외의 선진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싱가포르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에 방문하였으며,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12개 사를 K-혁신사절단으로 선정하여 사업자 연계(비즈니스 매칭), 홍보(P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8월 28~29일 양 일간 진행하였다.
특히, 28일 치러진 K-혁신사절단 개막식과 제1차 한-베 중소벤처위원회 에는 각각 ㈜누빅스와 ㈜디엠테크컨설팅이 우수 사례 발표기업으로 참여하였다.
발표된 우수 사례에 대해 기획투자부, 국가혁신센터(NIC) 등 베트남 주요 정부 기관이 관심을 가지며 향후 스마트제조 분야 중기부와의 정책 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금융(HD Bank), 항공(VietJet Air), 부동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 대표 기업인 Sovico 그룹은 누빅스에 관심을 보여 29일 오전 개별적으로 회의(미팅)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중기부와 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향후에도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9월 말 베트남 빈증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공장 엑스포에 K-스마트제조 전문기업관을 운영하고 한-베트남 디지털 제조혁신 포럼을 개최하여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국인 베트남은 미국에 이어 국내 중소기업이 두 번째로 많이 진출한 국가로, 최근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어 국내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에게는 기회의 땅”이라며, “국내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이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여 세계적(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제조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여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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