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원격주행 관제 시스템 표준화 추진

사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여 배송로봇, 자율주행셔틀 등 원격주행 대상 차량을 주행시키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원격주행 관제 시스템의 상태 천이 방법’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율주행 단계는 레벨 0~레벨 5로 총 6단계며, 현재 국내에서는 레벨 3 수준의 조건부 자율주행 기술이 점차 상용화 중이다. 그러나 올 6월 국토교통부에서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 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첫 임시 허가를 발급하면서,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자율주행의 안전성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화두로,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인한 교통사고 관련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을 때, 원격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원격주행 기술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원격주행이란 원격주행 관제 시스템이 배송로봇, 자율주행셔틀 등 하나 이상의 원격주행 대상 차량들을 이동통신망을 이용하여 주행시키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CCTV, V2X 등 인프라로부터 주행에 필요한 환경정보를 받아 원격주행 대상차량을 관찰모드, 보조 주행모드, 직접 주행모드 중 하나의 모드로 주행시킬 수 있다.
본 표준에서는 원격주행 관제 시스템 내 5개의 관제 모드(원격주행 OFF, 모니터링 모드, 보조주행 대기모드, 보조주행 활성화, 직접주행 대기모드, 직접주행 활성화)와 관제 상태 및 각 상태의 천이조건, 천이시간 등 천이방법 등을 정의한다.
본 표준으로 원격주행 관제 시스템이 표준화되면, 배송로봇, 셔틀, 공공목적 차량 등 다양한 종류의 원격주행 플랫폼을 동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서로 다른 플랫폼 간의 네트워크 상태, 원격주행 수행능력 상태 등 정보 교환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본 표준은 TTA 5G 버티컬 서비스 프레임워크 프로젝트그룹(PG1104)에서 연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해당 프로젝트그룹에는 본 표준을 제안한 ㈜엘지유플러스, ㈜엘지전자를 비롯해 파이브지에코(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14개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표준 제안 주체인 ㈜엘지유플러스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Lv4 기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본 표준이 적용된 원격주행 시스템을 개발하여, 표준이 산업에 실제로 적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 ISO/TC 204, ISO/IEC JTC 1/SC 29(MPEG), 3GPP 등에서도 본 표준 요소를 활용하여 국제 표준화 추진을 논의 중이다.
TTA 손승현 회장은 “운전자가 없는 레벨 4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 일본,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자율주행 관련 법령에 원격운전자의 내용을 포함하여 개정하고 있다”며 “본 표준이 제정되면 점차 고도화되고 다양화되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LG CNS(064400)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모터114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모터114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용 조인트 모듈 및 구동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터114는 코엑스 C홀 C1
사진. 로봇기술 한국엡손이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식품 산업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엡손은 산업용 로봇과 프린팅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