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자체 연구기술 및 제품 도입으로 경쟁력 높여

유진로봇이 고카트 1000을 출시했다. / 사진. 유진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 고카트 시리즈의 신규 스탠다드 모델로 ‘고카트 1000’을 출시했다고 25일(목) 밝혔다.
유진로봇은 AMR 활용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에 로봇이 적용될 수 있도록 180, 250, 500 가반하중을 갖춘 모델 라인업을 꾸리고 있으며, 이번 1000 모델로 하여금 고중량 시장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고카트 1000은 최대 1천㎏ 적재가 가능한 모델로, 고중량 이송이 요구되는 공장이나 물류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물류창고에서는 고중량에 안전을 요구하는 완제품 운송이 요구되는데, 이를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한 로봇 솔루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모델은 팔레트 리프팅 모듈이 장착 가능하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지게차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마련돼 있다.
고카트 1000의 경우도, 유진로봇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3D 라이다가 탑재돼 로봇 활용 공간을 고밀도 3D 모델로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물체를 인식해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최대 수평 360도, 수직 80도 시야각을 가졌고, 4가지 선택 가능한 스캐닝 모드를 지원한다.
지난 2021년 국제 표준 안전 인증 ISO 13482를 획득하며, 해외 수출을 거듭하고 있는 유진로봇은 이번 고카트 1000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고중량 K-로봇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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