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통제능력 기반한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 확립 필요성 제기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가 캐드앤그래픽스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석에 'AI 시대 로봇 기술 트렌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캐드앤그래픽스 온라인 행사 갈무리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는 지난 6월 17일(월) 캐드앤그래픽스(CNG) TV에 출연해 ‘AI 시대 로봇 기술 트렌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신 로봇, AI 트렌드를 소개하며, 선순환 구조로 해당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해당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는 필연적이라며, 개인, 기업, 국가차원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인간이 작성한 프로그램 언어로 특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로봇은 여전히 정해진 프로세스를 거친다는 한계로 자동작동기계로 정의한다. 그러나 로봇이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해 전이학습과 집단학습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향후 사람처럼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지능형로봇(Intelligent Robot)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로봇, 인공지능 기업이 해당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일 것이다. 현재 로봇기술은 위치인식분석기술, 물체인식기술, 매니퓰레이터 조작기술을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슬램(Slam) 기술로 공간 데이터를 학습하고 3차원 인식, 방향 인식으로 물체를 인식하고, 물건을 파지하거나 특정 공간으로 이동함으로써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은 결국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대규모 출연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는 캐드앤그래픽스(CNG) TV에 출연해 ‘AI 시대 로봇 기술 트렌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발되고 있는 측면에는 환경 적응성에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로봇 중심으로 제작하기에는 이미 업무공간과 생활환경이 사람 중심으로 고착화돼 있고, 이를 변형할 경우, 비용이 과다 지출될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하기 더욱 어려울 것”이라며 “최근 확대 개발되고 있는 세가지 주요 기술도 이러한 측면에 기반을 두고 있다”라고 정의했다.
통제능력 갖춘 지능형로봇 필요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기업이 로봇과 인공지능 산업에 뛰어들고 있으며, 특히 빅테크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경쟁에 참여해 자사만의 고도화된 플랫폼을 개발/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기업 투자는 단편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 아닌 반도체, IT, 자동차, 화학 산업에 이어 로봇을 미래 산업으로 설정했다는 측면과 함께, 범정부차원에서 지원이 다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는 결국 경쟁력을 드높이기 위한 국가간 경쟁이 촉발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는 향후 중국, 미국, 그리고 일본의 3자 구도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국내 기업이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이 다소 미비하다고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발 빠른 투자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혁신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봇을 얼마나 발전시키고 고도화시킬 수 있냐는 피할 수 없는 이슈이다. 모든 산업이 로봇화, 초지능화로 인한 초연결시대가 될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만큼, 미래 시대를 인식하고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로봇윤리에 관해 로봇이 지능형 체계로 발전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이는 결국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하고 노동 시간을 줄이기 위함인 만큼, 통제 능력에 경각심을 가지고 연구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고경철 전무는 “우리가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문명은 고도화가 될 터이지만, 결국 전반적인 로봇과 인공지능의 통제 능력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개인 차원에서부터 학습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는 모든 업체가 동일 경쟁을 추구하고, 국가는 향후 양극화와 같은 사회적 상황을 조기 진단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LG CNS(064400)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모터114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모터114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용 조인트 모듈 및 구동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터114는 코엑스 C홀 C1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