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여성 고용 확대 위한 역량 강화 지원나선다

국제로봇연맹이 '로봇 분야 여성 : 로봇 공학 미래를 형성하는 10인'을 선정했다. / 사진. 국제로봇연맹
세계은행(World Bank)이 여성 고용이 남성과 동일하게 증가할 경우, 1인당 GDP가 평균 2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제로봇연맹(IFR)과 회원들은 로봇 산업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여성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제로봇연맹 마리나 빌 회장은 “로봇 공학은 매력적인 분야이며, 이 업계에 여성을 위한 위대한 미래 존재한다”라며 “매년 로봇 생태계는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양성 평등 측면에서 기준을 세우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ABB, FANUC, KUKA, YASKAWA와 같은 로봇 제조업체는 모두 업무 관련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젊은 인재와 접촉해 로봇 공학, STEM 직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수준을 넘어, 정부 이니셔티브, 학계나 네트워크 프로젝트와 함께 작동하기도 한다. 로봇 교육은 여성 노동력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처음 사용자를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부터 복잡한 워크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기에 국제 로봇 제조업체는 30개 이상 국가에서 양성 평등에 중점을 둔 로봇 수업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마리나 빌 회장은 “전 세계에는 로봇 업계에서 일하고 양성 평등의 모범을 보이고 영감을 주는 여성들이 존재한다”라며 “우리는 이들에게 더 많은 가시성과 인정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로봇 분야 여성 : 로봇 공학 미래를 형성하는 10인'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마리나 빌이 언급한 10인은 ▲MARSES Robotics 야스민 알 에나지(Yasmin Al Enazi) UAE 국가 비즈니스 개발 및 기업 제휴 담당 이사 ▲3M 미셸 프럼킨(Michelle Frumkin) 연마 시스템 사업부 로봇 부문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ABB 크리스텔 키퍼(Christelle Keefer), 글로벌 제품 관리자 겸 교육 이사 ▲Bitmetrics 마르 마슐리(Mar Masulli) CEO 겸 공동 설립자 ▲Coalescent Mobile Robotics 클리오나드 마틴(Clionadh Martin) 설립자 겸 CTO ▲Cognibotics 소피 닐손(Sofie Nilsson) 제품 관리자 ▲Lionsbot 다니엘라 산체스(Daniela Sanchez) QC 엔지니어 / QA 매니저 ▲United Robotics Group 나드야 슈미들(Nadja Schmiedl) CTO ▲KUKA 울리케 택셔러(Dr. Ulrike Tagscherer) 최고 혁신 책임자 ▲RoboSense 샤오루이 주(Dr. Xiaorui Zhu) 공동 창립자 겸 수석 과학자 등이다.
이 명단은 서로 다른 국가, 회사 업무 범위, 계층 등으로 구분된다. 국제로봇연맹은 선정 기준에는 전반적인 로봇 분야에 대한 기여와 업적은 물론, 업계를 더욱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이 STEM 과목 또는 로봇 공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한 활동이 있는 이들이 포함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