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미래 주거 보안 새로운 이정표 제시

(왼쪽부터) KB아주 한주석 부사장, SK쉴더스 장웅준 부사장,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SK쉴더스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가 지난 5월 3일(금) SK쉴더스 및 건물종합관리 기업 KB아주와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로봇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SK쉴더스가 7일(화)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 SK쉴더스 장웅준 물리보안사업부장(부사장), KB아주 한주석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B아주에서 관리하는 공동 주택에 SK쉴더스와 뉴빌리티가 공동 개발한 순찰로봇을 도입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무인경비 기술 및 인프라와 연계해 주거 안전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용 순찰로봇은 24시간 자율주행 기능으로 심야∙경비원 휴게시간 등에도 보안 공백 없이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정해진 지역을 지속 순찰하며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순찰로봇에 탑재된 AI CCTV는 사람과 자동차 등 다양한 객체를 정확히 구분해 인식한다. 이를 통해 순찰 중 수상한 사람이나 긴급 상황을 감지하면 현장에서 경고 방송을 하거나 관제센터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 가능하다.
이 밖에도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적치물 등 주거지에서 발생하는 문제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지 기능의 개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순찰로봇은 향후 공동주택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금연 및 접근금지 구역을 알리는 안내로봇의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입니다.
3사는 올 3분기 내 서비스 구축 및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할 방침이다. 국내 최초 공동주택용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입을 시작으로 미래 주거 보안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SK쉴더스 장웅준 물리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 “축적된 당사 순찰로봇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공동주택 맞춤형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구현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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