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경상남도 로봇 보급 지원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KAR)는 경상남도 로봇기업 지원을 위해 경남로봇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 로봇 수요·공급 기업, 육군종합정비창 등 56개 기업 및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컨소시엄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공모 진행 중인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경남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그간의 성과 안내 및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기술시장 확산을 통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개발한 167개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공공 및 민간 제조시설에 로봇을 보급 지원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주력산업과 뿌리산업에 로봇 적용 및 자동화 공정 개선을 통한 작업장 안전 확보와 생산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 실증지원 공모사업(제조로봇 플러스사업)에 선정돼 지역기업 44개사에 총 82대의 국산 제조로봇 보급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지자체 외에도 양산시, 사천시, 함안군, 창녕군 등 참여 희망 기관이 추가되어 지원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경남테크노파크 이은웅 지능형기계본부장은 “경남 제조기업들이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작업장 안전성 확보 및 디지털 공정 전환 등 제조공정 효율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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