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육군·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민·관·군 협력에 힘을 보탠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 사진. 육군 현대차그룹은 14일(금)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다양한 밭 작업 활용 기대

자율작업 트랙터 MT7 SmarTrek이함양군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 현장 시연회에서 스스로 비닐피복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 LS엠트론
함양군이 LS그룹 산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개발한 자율작업트랙터 ‘MT7 SmarTreK ’5대를 납품받아 ‘농업용로봇 실증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채소(양파) 분야시연회로 진행됐으며, 자율작업 트랙터가 직접 밭 작업을 선보였다.
함양군은 이번 시연회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함양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 추진 경과 공유를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LS엠트론이 납품한 제품을 사용해 쟁기, 로터리, 경운, 정지, 휴립, 복토 등의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을 통해 밭 1,200평 기준 로터리 작업이 기존 방식에 비해 30분에서 21분으로 30% 단축되는 등 효율적 작업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 이상민 상무는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가 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밭 작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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