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씨피시스템(주), 저분진·저소음 G클린체인으로 클린룸 시장 공략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눈높이 맞춘 협동로봇으로 푸드테크 시장 공략 '순항'

유일로보틱스 미래신기술사업본부 장응하 본부장 / 사진. 로봇기술
Q. 유일로보틱스 협동로봇 라인업에 대한 소개.
A. 유일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브랜드인 링코봇 EC시리즈는 가반하중 기준 3/6/12㎏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오렌지와 화이트의 두 가지 컬러로 대응하고 있으며, 사용 용도별로는 푸드테크 및 산업용에 적합한 모델로 구성된다.
Q. 최근 푸드테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배경은.
A. 식음료 분야는 산업 현장만큼이나 작업자의 노동 강도가 높다. 튀김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상 문제나 유증기로 인한 건강 문제, 반복 작업에 따른 피로감, 임금 상승 및 구인난, 작업 시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로봇 자동화가 필요하다.

사내에서 치킨 튀김 테스를 진행 중인 유일로보틱스 협동로봇 시스템 /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는 링코봇 EC시리즈로 이 같은 식음료 분야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협동로봇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이 단기간에 인건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원격 모니터링으로 긴급한 A/S에 대응함으로써 푸드테크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Q. 푸드테크 시장에 적용된 사례 또는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A. 목동의 킴스클럽과 치킨 프랜차이즈 로슐랭 천안점에 협동로봇을 공급했으며,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 적용 중이다. 또한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와 치킨로봇 시스템 전체 공급 관련 협약을 진행 중이며, 이 외에 업계 선두권 커피 프랜차이즈와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대량의 협동로봇 공급이 이뤄질 계획이다.

목동 킴스클럽에서 치킨을 튀기는 유일로보틱스 협동로봇 / 사진. 유일로보틱스
Q. 협동로봇과 관련해 개발 중인 기능 또는 제품이 있다면.
A. 2024년 출시를 목표로 20㎏급 고하중의 협동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푸드테크 산업에 적합한 롱 리치 및 견고한 실링 구조의 협동로봇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정지 상황을 원격으로 진단해 조치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직관적인 조작을 위한 UI 등 현재 제공하고 있는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나갈 계획이다.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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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