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캠랙&피니언, 인덱스 등 국산 자동화 부품으로 레퍼런스 확보 "국산 부품 경쟁력 알릴 것!"

(주)제이원코퍼레이션의 캠 랙 & 롤러 피니언과 인덱스 유닛(자료. 제이원코퍼레이션)
정밀 로봇 부품 제조사 (주)제이원코퍼레이션(이하 제이원코퍼레이션)이 오는 11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소부장뿌리기술대전(Booth No. D02)’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캠 랙 & 롤러피니언 및 인덱스 유닛을 선보인다.
제이원코퍼레이션은 오랫동안 외산 제품이 시장을 주도해왔던 캠 랙 & 롤러피니언을 국산화하고, 자동화 장비 내에서 회전 작업을 수행하는 인덱스 유닛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차 전지 등 국내 핵심 기간산업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국산 로봇 부품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캠 랙 & 롤러피니언은 금속 기어가 서로 맞물려 구동하는 헬리컬(Helical) 기어나 스퍼(Spur) 기어 형태의 일반적인 기어 타입의 랙 & 피니언과 달리 구름 운동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구동부 마찰이 적어 소음과 분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별도의 급유가 필요 없어 클린 환경에서 특히 활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인덱스 유닛은 박형 설계가 가능한 플랫 디자인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내경으로, 설계 엔지니어들의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구경 내경 설계가 가능함에 따라 일반적인 DD모터나 인덱스가 대응하기 힘든 대형 설비 사양에도 대응할 수 있고, 반대로 사이즈를 축소하면 싸이클로이드 감속기나 웨이브 스트레인 감속기 등을 대체할 수 있어 설계 자유도가 높다.
제이원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자체 기술로 개발부터 생산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외산 제품 대비 가격과 납기 측면에서 경쟁 우위에 있다”라며 “이번 2022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 참가해 자동화 분야에서 국산화 부품이 실질적인 시장을 열어나가고 있음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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