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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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의 주기적 방문관리로 하모 활용도 높일 것

(사진. 진주시)
진주시가 ‘인공지능(AI) 어르신 돌봄 로봇 하모 입양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보건소장, 경증 치매 어르신, 마을치매지킴이, 돌봄 로봇 제작 업체,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시는 돌봄 로봇 희망 신청을 받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75세 이상 80세 미만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우선으로 50명을 선정했다.
입양식에서는 돌봄 로봇 하모의 서비스 소개 및 사용 방법 교육, 로봇 기능 시연이 펼쳐졌다. 시는 로봇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주기적 방문관리로 하모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하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외로웠는데 진주시의 상징인 하모가 말동무가 되어 주니 든든하고, 경상도 사투리도 알아들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홀로 계신 치매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유지, 안전사고 예방 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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