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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튬지게차 전문기업, 헬리지게차(주) ‘Lifting The Future!’, 물류운반 종합 솔루션을 제안하다 윤소원 기자입력 2022-09-15 15:52:34

리튬배터리 지게차부터 좌승식 지게차, 입승식 지게차, 파렛트 트럭 등 물류 작업이 이뤄지는 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물류 라인업을 보유한 헬리지게차(주)가 최근 자사 선정 글로벌 최우수 딜러로 선정되는 등 세계 지게차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그리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가장 최적화된 지게차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소형지게차뿐만 아니라 대형지게차까지 아우르며 친환경 사업장에서도 환영받고 있는 헬리지게차(주)를 취재했다.
 

헬리지게차(주) 이재윤 과장(사진. 여기에)

 

다재다능한 지게차 전문가, 헬리지게차(주)
1958년 중국에 설립된 헬리(HELI)의 한국 총판 헬리지게차(주)(이하 헬리지게차)는 리튬 전지, 고효율 전지 등 신 에너지원에 대한 R&D를 지속하며 종합적인 지게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리튬 지게차 및 전동 지게차 전문기업이다.


물류산업 시장에서 필요한 운송 설비 중 작업자에게 가장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수송 장비인 지게차는 다양한 분야에서 운용되고 있는 만큼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헬리지게차는 특정 분야에 머물지 않고, 물건의 이송 또는 대량의 배송 작업이 요구되는 폭넓은 물류운반 현장에 좌승식 지게차와 입승식 지게차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규모 공장이나 유통시장, 물류센터와 같은 범용 시장뿐만 아니라 공항, 우편집중국, 자동화센터와 같은 현장에도 설비를 제공함으로써 마켓 셰어를 확대하는 것이다.

 

CPD100-GB2LI(사진. 여기에)


헬리지게차 이재윤 과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경제적이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지게차를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배기가스 규제, 탄소배출, 요소수 파동 등의 문제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헬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고품질, 고효율 보증하는 기술력 보유
헬리지게차가 물류 시장에서 환영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다각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가졌기 때문이다. 창립 이래 약 65년 간 리튬 전지 개발과 하이브리드 지게차 연구제작 등을 기반으로 세계 지게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헬리는 중국 내 24개 광역판매망, 400개 이상의 대리점 서비스망을 구축한 국영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27년 연속 중국 내수 판매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 판매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140개국에 자사의 지게차 설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시장에 500대가 넘는 리튬배터리 지게차를 유통한 바 있다. 이재윤 과장은 “지게차 설비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게차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이 우선순위이다. 헬리지게차는 다수의 물류센터 및 자동화가 필요한 현장에 솔루션을 제공해왔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CPD25-GB2LI-M(사진. 헬리지게차(주))


한편 헬리지게차는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에, 좁은 창고와 같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며, 타사 지게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이면서도 높은 가격경쟁력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기반으로 물류운반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 다각화로 제품 안정성 확보
헬리지게차는 친환경 지게차의 혁신과 함께 사용시간 향상 역시 이뤄냈다. 헬리지게차는 대부분의 제품군들이 저전력 설계로 이뤄졌으며, CATL사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채택해 전동 지게차지만 디젤 지게차와 비교했을 때에도 뒤지지 않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제품은 CPD25-GB2LI-M 2.5톤 리튬지게차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전동지게차임에도 불구하고 리튬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풀 캐빈 옵션과 함께 에어컨과 히터 역시 동시에 장착이 가능하고, 6~7시간에 달하는 긴 가동시간은 물론 1~2 시간 사이에 완전 충전까지 가능해, 여름철이나 겨울철 언제든지 효율적인 운반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다. 해당 설비는 배터리를 증량하게 되면 기존 80V 271Ah의 배터리를 80V 404Ah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므로 긴 시간 연속 구동이 이뤄져야 하는 산업현장의 경우 특히 더 효용가치가 높다.

 

CQDM15-810(사진. 여기에)


리치스태커 CQDM15-810 제품의 경우 접이식 발판을 기반으로 직접 스태커에 탑승 후 운전도 가능하고, 공간이 협소한 경우 발판을 접어 끌고 다닐 수 있도록 지게차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자의 만족을 이끌고 있으며 해당 모델 역시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긴 사용시간과 짧은 충전시간을 모두 챙겼다.


또한 헬리지게차는 현재 주력하고 있는 1~10톤급 좌승식 지게차 제품 뿐만 아니라, 입승식 지게차, 각종 물류장비와 스태커류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여러 고객들의 사용 환경에 맞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빠른 충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충전기 2개를 배터리 1개에 동시에 꽂아 빠르게 충전하는 듀얼 충전 옵션까지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헬리지게차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유지보수 시스템,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지게차 구성, 친환경 작업장 구성 및 전체 물류장비 솔루션까지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동사는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윤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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