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연구개발특구육성 광주 신규 추진사업 관련 산·학·연·관 교류

(로고.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19일(화)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광주지역 신규 연구개발특구 R&D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미래신산업 육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과기부의 2022년도 신규 지역혁신 R&D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와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의 2가지 신규 추진 사업과 관련해 수행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광주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 R&D 사업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역 협업 혁신플랫폼 구축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먼저 2022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은 광주과학기술원 주관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융·복합 문화 스튜디오 조성을 제목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대기업, 연구기관 12곳 이상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에서의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 누구나 메타버스 내 배경, 캐릭터, 음성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저작도구를 개발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CI)이 가능하게 하는 추적기술을 개발해 메타버스 활용 교육 콘텐츠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1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사업’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및 대기업, 연구기관 13곳 이상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기획·제작·유통·소비 전반에 걸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생태계 구축, 플랫폼 지원을 위한 AI, 블록체인 및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기술개발, 기업 및 예비 창업자 등의 지원을 통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너지를 연계해 인공지능, 디자인, 콘텐츠, 메타버스 분야의 고급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면 그 시너지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라며 “광주가 창업을 꿈꾸고 성공을 꿈꾸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나의 일이 빛나고 미래보다 가까운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더 크게, 더 넓게 기회의 문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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