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코드얼라이브 Super AI 과정 프로젝트 중심 수업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초청으로 증강현실시스템과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월)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대졸자의 취업난을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 설립된 국책 특수대학이다.
이번 특강은 2020년 9월 크레버스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체결한 산학교류 업무협약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계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에도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자기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융합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강을 마련한 것이다.
수업은 크레버스가 유니티(Unity)와 공동 개발한 버추얼 코딩 학습 프로그램인 ‘코드얼라이브(codeAlive)’의 ‘Super AI’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은 머신러닝 에이전트를 이용한 딥 러닝(deep learning) 개념과 동작 원리를 학습하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이다.
크레버스는 AR·VR 구현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파악하는 3가지 주제에 관해 수업을 진행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박중수 증강현실시스템학과장은 “증강현실시스템과는 AR·VR·게임·메타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양성이 목표이다. 입학생 중 비전공자 비율이 높지만,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라며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가상현실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크레버스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레버스 김은경 코딩사업본부장은 “AI를 적용한 분야는 의료·쇼핑·금융 등 매우 다양하며, AR·VR에 적용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정부도 AR·VR과 AI 기술을 결합한 분야를 미래 핵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이에 크레버스는 AI 융합 실감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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