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현장형 인재 양성-기업 수혈 체계 구축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신산업 동력으로 손꼽히는 로봇, 드론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 차원에서 로봇, 드론 분야의 교육 인재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산업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력 필요성은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서 당장 필요한 인재 찾기에는 어려움를 겪고 있는 만큼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분야별 현업 실무진을 전문강사진으로 참여시켜 취업 및 창업 연계성을 높인다.
서울시는 로봇(100명), 드론(100명) 인재 육성 교육과정은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인당 5~600만원 상당의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먼저, ‘서울 로봇 아카데미’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기업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설계된 3개 전문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단계별 학습을 거쳐 로봇기업 인턴십 과정과 연계한 교육으로 마무리 된다.
교육은 로봇 산학연 전문가, 로봇 기업 대표, 현직 개발자가 강사, 멘토로 참여해 진행하며 최대 12주 200시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제 업무에 투입됐을 때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내·외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다관절 로봇 등 산업용 로봇장비 및 기자재를 활용해 최적화된 실습 환경에서 진행된다.
‘서울 로봇 아카데미’는 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기본 IT 소양을 갖춘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기 과정의 RPA 개발자 양성 교육은 7월 18일(월)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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