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선정 과제에 총 181억원 지원해 318대 로봇 도입 추진 예정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6월 24일(금) 2022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기업 통합 교육을 대구 엑스코 서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도입을 지원해 기업의 제조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 등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 교육은 올해 선정된 68개 과제 컨소시엄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주요 안내 사항을 공유해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제 컨소시엄별 3명 이내로만 참석하게 하였다.
진흥원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관리지침, 사업비 관리 및 정산 요령, 현장 감리 주요 점검사항 등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업을 수행하는 제조기업 대상으로 로봇 제조사와 연계된 로봇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로봇 운영 및 보수에 필요한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과제별 기술성, 목표 및 성과 타당성, 수행능력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68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여 181억원을 지원하고, 연말까지 총 318대의 로봇 도입을 추진하게 된다.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제조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신청과제 수 197개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많은 제조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원사업에 신청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로봇활용으로 제조혁신의 효과를 입증하는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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