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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이스트로닉, 신사옥 및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출범 데모뿐만 아니라 솔루션, 서비스와 역량이 담긴 다양한 레퍼런스로 또 하나의 경험 제시 정하나 기자입력 2022-06-24 14:46:12

바이스트로닉 그룹 APAC 서대원 대표(좌)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우)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와 바이스트로닉 그룹 APAC 서대원 대표가 바이스트로닉의 송도 신사옥에서 ‘신사옥 및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Brand Experience Center)’의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밝혔다.

 

Q. 건립 목적은. 
A.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 최근 고객들은 장비에 대한 정보만 공개되는 데모센터보다 장비뿐만 아니라 ‘경험’을 제공되는 새로운 방식의 센터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라는 명칭으로 자사의 솔루션, 서비스와 역량이 담긴 다양한 레퍼런스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Q. 신사옥 및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구축은 한국 시장에서 어떤 의미인가.
A.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 바이스트로닉은 2021년부터 스트레티지 2025 프로젝트를 수립했는데, △애플리케이션 확장 △소프트웨어 솔루션 향상 △서비스 비즈니스 강화 등의 3가지 전략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화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미주, 아시아, 중국, 유럽 지역 등 4개의 지역에서 특히 아시아권에 속한 한국 시장은 세계자동차 시장에서 선도하는 등 전반적인 트렌드와 현재 역량을 살펴본다면 괄목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 이러한 한국 시장에서의 신사옥 및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구축은 바이스트로닉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Q. 바이스트로닉이 한국시장에서 기대하는 것은.
A.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 바이스트로닉은 한국시장에서 5년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영업 및 서비스 성장, 판금 가공 시장에서 하이엔드부터 미디엄, 엔트리까지 바이스트로닉이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다. 이러한 흥미로운 한국 시장을 주목하며 앞서 언급한 3가지 전략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강화할 것이다.

 

Q. 레이저 가공기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대응방안은.
A.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 레이저 가공기 시장은 한국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이저 가공기는 판금 가공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이를 새롭게 적용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업계들 사이에서 금속은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레이저 가공기를 적용시키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 그룹 APAC 서대원 대표. 전 세계적으로 절곡기에서 레이저 가공기로 넘어가고 있는 것은 레이저 사용에 안정성이 보장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사의 제품의 효율이 타사 대비 20~30% 높기 때문에 고객들이 ESG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당사는 ESG 이슈에 주목하면서 관련 비즈니스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Q. 스마트팩토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A.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 최근 산업 트렌드는 자동화·전기화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당사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런칭하며 하드웨어와 파이버 장비에서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쿠라고(Kurago)를 인수하고 경남 창원에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독일 하노버 판금 가공 박람회 EuroBLECH 2022에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Q.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은.
A. 바이스트로닉 그룹 알렉스 바저 CEO.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통합되는 과정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적합한 모델은 바로 한국 시장이라고 예측하고 해당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는 빌딩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등 자사가 펼칠 수 있는 역량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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