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물류 처리 향상 위한 로봇 추가 대여도 가능

(사진. LG CNS)
DX전문기업 LG CNS가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RaaS, Robot as a Service)’를 새롭게 선보이며, 물류 고객경험 혁신에 나선다.
LG CNS의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는 물류로봇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구독해서 사용하는 사업모델이다. 기존에 물류로봇이 필요한 이커머스, 유통·제조 기업들은 물류로봇을 구입하기 위해 수백억 원 이상의 비용을 한 번에 지출했다. LG CNS의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는 이 같은 초기 고비용에 대한 페인포인트를 해결한다. 고객은 계약 기간 동안 연 구독료로 분할해 지불하면 된다.
LG CNS는 다양한 물류 자동화로봇을 구독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물류 자동화로봇에는 ▲상품 보관, 적재, 이동 모두 가능한 큐브 형태의 물류 자동화로봇 ‘오토스토어’ ▲AI로 상품의 특성을 파악해 정확하게 집어 나르는 ‘AI피킹로봇’ ▲고정된 경로에서 반복적으로 상품을 운반할 때 적합한 ‘무인운송로봇(AGV)’ ▲센서로 주변을 감지해 스스로 경로를 찾아 상품을 운반, 적재하는 ‘자율주행로봇(AMR)’ 등이 있다.
고객은 물류센터 크기와 용도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근거리 즉시 배송이 핵심인 중소형 도심물류센터(MFC) 운영 고객은 공간 효율성이 높은 물류 자동화로봇 오토스토어를 구독하면 효과적이다. 오토스토어는 한정된 공간에 기존보다 4배 이상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으며, 작업 효율은 2배 이상이다.
대형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고객의 경우 여러 물류 자동화로봇을 함께 구독하면 유용하다. 포장된 상품을 배송지 별로 분류하는 물류 집하구역에서는 AI피킹로봇, AI분류로봇 등을 활용할 수 있다. AI피킹로봇은 카메라가 찍은 2D/3D 이미지를 AI로 상품의 크기, 수량, 상태 등을 분석해 최적의 좌표를 찾아 정확히 집어 나른다.
무인운송로봇 일종인 AI분류로봇은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로 위치를 파악해 이동하고, 행선지인 슈트(Chute)에 상품을 분류한다. 온라인 쇼핑 수요가 급증하는 특정 시기에는 물류 처리 향상을 위한 로봇 추가 대여도 가능하다. 향후 자율주행로봇도 구독할 수 있다.
LG CNS는 클라우드 기반의 물류센터 제어 시스템도 구독 모델로 서비스한다. 고객은 지정된 IP(Internet Protocol)에서 클라우드에 접속해 AI, IoT 등 LG CNS의 DX기술로 수집한 상품 이동 동선, 이동 횟수, 상품 처리량 등의 물류 데이터를 모니터링, 분석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품 출고 성능을 향상시키고, 로봇 운영을 최적화한다.
LG CNS 스마트물류사업부장 이준호 상무는 “물류센터 지능화를 위한 초기 투자비에서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발견,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클라우드, AI, 데이터 등 다양한 DX기술력과 로봇을 결합한 LG CNS만의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물류 지능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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