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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레이나, 비파괴 검사 장비 위상 공고히 금속 부품 불량 선별기 RAY-EYE-MRT-R1 선보여 정하나 기자입력 2022-05-19 13:21:38

(주)레이나 서동만 대표이사(사진. (주)레이나)

 

혁신적인 비파괴 검사 장비를 제공하는 (주)레이나가 한국수력원자력에 지원을 받아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이 전시되는 공공조달 종합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2’에 참여해 금속 부품 불량 선별기 ‘RAY-EYE-MRT-R1’을 선보였다.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RAY-EYE-MRT-R1을 전시해 비파괴 검사 장비에 대한 위상을 공고히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2’ 참여
(주)레이나(이하 레이나)가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된 공공조달 종합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2’에 참여해 비파괴 검사 장비 MRT(Magnetic Resonance Tester)를 공개했다. 


500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한 제22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공공판로 확대와 해외조달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의 공공조달 종합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조달청 및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양한 공공기관의 혁신제품에 대한 신기술 및 신제품이 공개됐다.


레이나 서동만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기간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혁신제품을 전시하는 기술마켓공동관이 마련됐는데, 당사는 한국수력원자력에 지원을 받아 최근에 개발한 금속 부품 불량 선별기 RAY-EYE-MRT-R1을 공개하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금속 부품 불량 선별기 RAY-EYE-MRT-R1 출시
레이나의 금속 부품 불량 선별기 RAY-EYE-MRT-R1은 금속 제품의 크랙, 치수, 열처리 불량을 선별하는 자기공명탐상 MRT로, 정상 제품의 자기장 임피던스와 불량 제품의 자기장 임피던스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며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의 형태나 크기 등에 제약 없이 금속 내 외면의 결함, 치수 불량, 열처리 불량 등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현장에서 즉시 판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비접촉 측정방식으로 제품을 8개 주파수로 동시에 측정하며 특히 일반 검사 제품으로 검출하기 힘든 열처리 및 열처리 깊이의 정상 및 불량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RAY-EYE-MRT-R1은 시험편 보정 후 상대 열처리 경도 값/깊이 값이 표시됨으로써 결과값을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편리한 UI로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금속(철, 비철) 제품 크랙 검사, 열처리검사, 조도검사, CUI 검사, 파이프 내부 부식 검사, 금속/소결품 크랙 및 열처리 검사, 각종 용접 검사(이차전지, 바 용접)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사고의 발생 확률 감소에 기여
산업 현장에서 노후화됐거나 접촉 불량 등의 경우 다양한 크랙이 발생하고 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크랙일 경우 사람이 확인해서 문제를 막을 수 있지만, 외관상으로 확인할 수 없는 크랙이 발생한 경우 사고를 야기시킬 수 있으며 리콜 사태로 불러올 만큼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이처럼 미세한 크랙을 잡기 위해 다양한 계측기가 사용되고 있지만, 접촉 검사 방식으로 미세한 크랙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고 비접촉 검사 방식이라고 해도 빠르고 정확한 제품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이에 레이나는 20여 년간 끊임없이 비파괴검사장비를 개발하며 크랙, 열처리, 용접, 나사탭, 치수 등 다양한 불량을 잡아내는 자기공명탐상 MRT를 고객들에게 제시하며 크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안정한 작업 현장을 조성하고 있다.


서동만 대표이사는 “당사의 MRT는 미세한 마이크로미터까지 불량을 검측할 수 있어 측정물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정상과 불량을 판독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형태가 복잡해 접근 및 측정이 어려운 2차 전지 용접품, 플랜트에서 사용되는 보온재로 쌓여진 배관 등 특수한 기술로 조기에 불량을 검출함으로써 사고의 발생 확률을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활발한 정부 과제 참여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
레이나는 기존 기술로 진단하기 어려운 크랙을 잡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탑재해 스마트팩토리에도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사는 다양한 정부과제를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불량 검측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만 대표이사는 “당사는 정확한 검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기술력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이러한 바탕으로 다양한 정부 과제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센서 선도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혁명적인 스마트 센서를 개발한 바 있다. 이처럼 정부가 주도하는 과제를 참여하면서 타사와 차별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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