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EIT 최신호 ‘로봇 시대의 도래’ 공개
사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건설 상황 파악 가능

(사진. 센신 로보틱스)
다이와 하우스 그룹의 후지타 주식회사와 센신 로보틱스(Sensyn Robotics)가 GNSS(글로벌 네비게이션 위성 시스템)가 수신할 수 없는 실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드론 자율주행을 실현하는 동시에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 수집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터널 광산에서 자동 순찰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Reiwa-4 횡단 도로 하누라 터널 건설에서 이 기술을 시험해보고 약 7분 만에 터널 굴착 연장 400m 구간을 자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탑재된 360도 카메라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VR 공간에서 터널의 BIM/CIM과 연계해 검사를 시행했다.
향후에도 양사는 자율 비행을 더욱 강화하고 터널 이외의 비 GNSS 환경으로 확장하고 LiDAR이 획득한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가 관리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촉진함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GNSS 없이는 사전 설정된 경로를 자율적으로 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건설 현장에서의 드론 사용은 주로 실외 사용으로 제한돼 왔으며, 드론 운영에는 첨단 운항 기술이 필수적이었다. 또한, 어둠 속에서 기계류 및 장비 등의 장애물이 많고, 대형 중장비가 이동하는 터널 건설에 있어서는, 순찰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효율적인 점검 기술이 요구됐다.
이번에 활용된 기술은 숙련된 운영자의 개입없이 무인 항공기의 안정적인 자율 비행 및 안전 기능(장애물 감지)을 실현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GNSS가 수신할 수 없는 실내와 어두운 장소에서도 LiDAR이 장착된 항공기의 위치를 인식하면서도, 드론은 경로 지정 없이 터널을 자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른 건설 상황을 종합적이고 신속하게 파악하는데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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