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비-플러스와 파트너십으로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 제고

김용준 기자

엔드투엔드 솔루션 판권 확보

한컴MDS가 비-플러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 한컴MDS).

 

한컴MDS가 지난 4월 13일(수) 독일 ‘비-플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차 데이터 사업의 확장을 제고한다.

 

비-플러스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과 임베디드(내장형 시스템) 솔루션 개발사로 한컴MD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총판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데이터 수집과 분석, 탐색, 확인, 검증 단계의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고객사들의 개발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이로 인한 자율주행차 개발 고객사와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비-플러스는 1996년 설립 이후 네트워크 측정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의 개발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해 시각화 및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체인(개발 도구 집합)으로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 모바일 자동화를 위한 검증 및 분석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컴MDS 측은 “최근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센서의 수가 중가하고 센서 데이터에 대한 검증 기술 역시 고도화되고 있다”라며 “비-플러스가 보유한 차량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과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 검증 솔루션 등 고성능 데이터 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용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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