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건물 내 로봇 연동으로 데이터 수집 및 문제해결

아이엘사이언스가 라운지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아이엘사이언스).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지난 3월 24일(목)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랩과 ‘AIoT 연동 로봇 빌딩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비스 자동화에 최적화된 로봇 빌딩 솔루션(Robot Building Solution, RBS)에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연계 적용한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홈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것이다.
라운지랩의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빌딩 솔루션은 기존 카페 등 리테일 매장의 단층 공간 위주였던 로봇 적용 서비스 자동화 분야를 다층 빌딩 전체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이는 로봇이 건물 내 △식음료 제조 및 배달 △방역 관리 △안내, 경비, 컨시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특히 로봇의 이동 안정성 확보를 위해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동선과 장애물 등 구조를 파악해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아이엘사이언스는 관계사인 아이엘커누스의 AIoT 시스템을 해당 솔루션에 연계해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이엘커누스의 IoT 플랫폼은 특허 받은 무선 IoT 센서와 AI 기술을 결합해 연결된 모든 기기를 자동제어한다.
기기 연동성을 높인 메인 칩셋과 통신방식으로 장치 간 유기적 정보 교환이 가능하며, 상위 서버에 작동 데이터를 전송해 축적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건물 내 연동된 로봇의 빅데이터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자동화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사는 올 하반기 입주 예정으로 현재 건축 중인 아이엘사이언스 서울 문정동 신사옥에 ‘AIoT 연동 로봇 빌딩 솔루션’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사내 로봇 바리스타 협동 카페인 ‘라운지엑스’로 자동화 F&B 서비스를 마련하고, 딜리버리 로봇을 활용해 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시범 구축 이후 검증된 솔루션을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홈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구개발, 정보 교류, 컨텐츠 개발, 영업, 마케팅, 홍보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라운지랩의 로봇 빌딩 솔루션과 무선센서 기반 AIoT 첨단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당사의 프롭테크 혁신기술이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사 전문분야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기존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뛰어넘는 혁신 스마트 공간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는 “최근 로봇 자동화 서비스 분야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 발달과 함께 오피스와 주거공간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신기술을 접목한 로봇 빌딩 솔루션의 고도화된 서비스 기반을 확인해 미래 시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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