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나만의 아바타로 시‧공간 제약없이 소통하고 즐기는 색다른 경험 선사

메타버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사진.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교류 활동이 어려운 1인가구들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메타버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구현했다. 1인가구지원센터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서초구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활용해 1인가구지원센터를 온라인 상에 공유주방, 커뮤니티룸, 방송실, 북카페, 상담실, 코인세탁실, 세미나룸 등 공간으로 구현했다. 1인가구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과, 1인가구지원사업 홍보존, 게임존 등으로 구성했다.
가상센터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도 제공하며, 루프탑, 1층 야외에서는 1인가구들이 모여 파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개성이 담긴 각자의 아바타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친구를 사귀고 주위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없었던 고민도 이곳에서는 익명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이번 메타버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 소통 채널을 확장해 가상현실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향후 서초구는 가상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 1:1 마음상담을 진행하는 등 1인가구를 위한 심리상담, 강의,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초구 서충민 아동청년과장은 “메타버스 1인가구지원센터가 1인가구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보다 많은 1인가구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외로움을 덜고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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