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에)
톱기계 및 파이프 끝단 가공기계 전문기업 (주)경동(이하 경동)이 주식회사 여기에의 상설 운영 온라인 전시회 ‘사이버 엑스포(Cyber Expo)’에 참가한다.
사이버 엑스포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상설 전시회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돼 언제 어디서든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상공간에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으며, 관련 기업들과 고객이 서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정보와 수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쌍방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경동의 띠톱기계(사진. 경동)
1973년 창립된 경동은, 첨단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제일주의에 입각한 최고의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경동은 석유, 천연가스, 보일러 및 원자력 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생산력을 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랜 연혁과 함께 자사만의 노하우를 갖춰 기업고객의 생산성 효율을 증대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경동 이찬우 대표이사는 “우수한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원가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