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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쓰리디산업영상의 AI 비전 검사 장비로 ‘단조품’ 불량 검출 (주)쓰리디산업영상의 분야별 비전 검사 적용사례Ⅰ 문정희 기자입력 2022-01-27 17:56:40

(주)쓰리디산업영상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근간으로 비전 검사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비전 검사 자동화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주)쓰리디산업영상의 도움을 받아 기술연재를 기획하고, 분야별 비전 검사 적용사례를 살펴보도록 한다. 

 

단조품 비전 검사  

(주)쓰리디산업영상(이하 쓰리디산업영상)은 AI 비전 검사 장비를 통해 S사의 자동차 단조품의 불량을 검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단조품은 주로 미세 크랙, 찍힘, 깨짐, 스크래치, 오일 오염 등의 불량이 발생하는데, 특히 S사의 단조품은 4개의 돌기 부분에서 몇 군데에 크랙이 발생하는 불량이 나타났다. 

 

자동차 단조품 크랙 불량(사진. 쓰리디산업영상)  

 

비전 검사 과정 

작업자가 단조품을 생산해서 비전 검사 장비에 투입한다. 4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AI 비전검사(AnyLook + AIVI 소프트웨어 적용)를 실시하고 단조품을 검사해서 불량품, 양품을 분리해 배출한다. 양품은 적재 박스로 배출해 포장한다. 

 

AI 비전 검사 솔루션

단조품은 오일 오염으로 인해 검사가 어려운 제품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리디산업영상의 AI 비전 검사 장비를 통해 단조품 제조 공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크랙은 물론, 찍힘, 깨짐 등의 여러 가지 불량 유형을 잡아냈다. 

 

양품시료(사진. 쓰리디산업영상)


특히 제품 형상의 차이, 제품 로트별 색상 및 밝기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모두 검출에 성공했으며, 인덱스 방식의 검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품 로딩, 언로딩 및 양품과 불량품 분리 배출까지 완벽한 검사 솔루션을 완성했다. 

 

불량시료 1 : 한 곳에 크랙 검출, 한 곳은 미 검출(사진. 쓰리디산업영상)

 

불량시료 2 : 두 곳에 크랙 검출(사진. 쓰리디산업영상)


쓰리디산업영상이 자체 개발한 AI 검사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통신을 통해 고속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생산성도 보장한다.

 

똑똑한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AnyLook’과 ‘AIVI’

 

AnyLook과 AIVI는 쓰리디산업영상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이다. 


AnyLook은 룰 베이스(Rule-based)로, 레고 블록처럼 조립 개념을 채용한 모듈 검사 프로그램이다. 플랫폼 내에 30여개의 검사 툴(Tool)들이 있으며 이 툴을 정해진 규칙대로 연결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불량을 검출해낼 수 있다. 따라서 추가 투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검사 대상이 변경돼도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AIVI는 딥러닝 베이스(Deep Learning-base)인 AI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반복 학습(지도학습 또는 비지도학습)을 통해 비전 검사를 수행한다.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AnyLook과 인공지능 비전 검사 시스템인 AIV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로 보다 정확한 비전 검사를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 및 형상의 사출물을 하나의 장비로 인라인 검사할 수 있는 AI 자동 검사 장비 ‘FinBOX'. 해당 장비는 AnyLook과 AIV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사진. 쓰리디산업영상)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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