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400억 원 투자 유치로 IPO 추진 예정

두산로보틱스가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주)(이하 두산로보틱스)가 지난 12월 22일(수) 협동로봇의 연간 판매량이 1,000대를 돌파하는 한편,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글로벌 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혁신 신제품 개발과 국내외 파트너십 추가 확보, 연관 기술 지분 투자 등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돼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협동로봇을 지속 생산해 왔으며, 국내에서 그 영향을 지속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판매 대수와 매출은 연 평균 70%씩 성장하고 있으며, 협동로봇 수요 증가와 맞물려 현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는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로 확장됐으며, 이러한 시장 기반을 토대로 두산로보틱스는 이들 지역에 법인을 설립해 성장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가 국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데에는 ▲협동로봇 라인업 다각화 ▲독자적인 토크센서 기술 기반의 안전성 확보 ▲직관적 인터페이스 부문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동사는 전 직원의 약 40%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하며, 제품 개발과 연관 소프트웨어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제품군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카메라로봇(NINA)을 비롯해 모듈러 로봇카페, 아이스크림 로봇, 의료 보조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로봇 등으로 확장하며, 사업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로봇회사로 올라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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