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각 기업의 솔루션이 지닌 강점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 낼 것

▲ (좌측 모라이, 우측 dSPACE)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솔루션 이미지 (사진. 모라이)
국내 유일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모라이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선도기업 dSPACE Korea(디스페이스코리아)와 지난달 11월 10일(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동 시뮬레이션(Co-Simulation)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라이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의 코어 엔진부터 직접 설계, 개발, 공급까지 수행하는 한국의 유일한 기업으로, ▲현대모비스 ▲네이버랩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10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네이버 ▲현대자동차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성공했다.
모라이의 핵심기술은 정밀지도(HD map) 데이터를 디지털트윈(Digital Twin)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무한대에 가까운 반복적인 테스트를 수행하여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 자율 주행차 검증 분야에서 모라이의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이다.
또한, 모라이는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다른 강점을 가진 타 시뮬레이션 플랫폼과 시뮬레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꾸준히 개발해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시뮬레이션 및 검증 분야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인 dSPACE의 솔루션과 연동 시뮬레이션(Co-Simulation)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여, 양사의 강점을 통합한 툴체인을 만든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연동 시뮬레이션(Co-Simulation)을 통해서, 각 솔루션의 장점을 결합한 강력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탄생시킬 수 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하여, 검증 기술도 이에 맞춰 발 빠르게 개발,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되는 것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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