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군사훈련 시스템 및 전투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확대
디지털 매뉴팩처링 솔루션 및 가상현실 시스템을 통한 메타버스 기반의 군사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옵티머스시스템(주)(이하 옵티머스시스템)가 대구에 새 둥지를 튼다.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는 12월 6일(월) 옵티머스시스템(주)(이하 옵티머스시스템)과 신규 공장 설립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옵티머스시스템은 지난 2011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과 연구개발을 함께한 이후 2015년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2016년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고공 강하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등 대구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제품개발에 따른 협력업체와 기관이 다수 포진해 있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국내 최고의 로봇 인프라가 마련된 대구를 차기 주력 아이템인 전투용 웨어러블 로봇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생산 기지로 결정하게 됐다.
최근에는 육군사관학교와 협업으로 군사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6개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군사훈련에 적용 중에 있다.
김남혁 대표는 “대구를 선택한 것은 당사의 성장을 위해 가장 유리한 곳이라는 판단이었다. 기존 아이템의 본격적인 생산과 차기 제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제조 인프라가 대구만큼 준비된 곳이 없다. ‘로봇하기 좋은 도시’ 대구의 젊은 인재들과 글로벌 시장공략을 목표로 꾸준히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먼저 옵티머스시스템이 대구를 선택한 것에 감사드리며, 신규 공장 설립과 본사 이전에 필요한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메타버스 기업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젊은 청년들이 모여 시작한 경험으로 지역 창업 청년들의 멘토 역할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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