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기반 스마트시티 국제표준화 주도
사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AI를 활용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이하 ITU-T)에 AI 기반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논의를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초대 의장직
산·학 상생협력 체결로 지역 경제발전과고용창출효과 기대

왼쪽부터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노진섭 교장, 정하영 김포시장, 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이사 (사진. 케이피에프)
에스비비테크(류재완 대표이사)는 지난 9월 24일(금)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김포시 대표 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포시 정하영 시장 ▲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이사 ▲케이피에프 김형노 대표이사 ▲김포교육지원청 심보경 장학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노진섭 교장 등이 참석해 김포 대표 산업 육성과 산학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심사에 대해 이해를 같이하고 관련 안건에 합의했다.
김포시는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공장이 등록된 경기 서북부 최대 산업 도시다.
그러나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한 환경 규제 영향과 기업 지원 기관이 경기 남부에 집중됐던 탓에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 산업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 7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김포시 5대 대표 산업(전기 자동차, 첨단 소재 부품, 기능형 기계, 스마트 물류, 관광 레저 산업)’을 공표하고 이듬해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해 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촌읍 일대에 약 633만㎡ 규모, 총 12개 단지의 ‘김포골드밸리’ 산업 단지 개발, 스마트 제조·융합 구조의 첨단 자족 도시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에스비비테크가 김포 월곶면 현재 사업장을 김포골드밸리의 학운5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고, 김포시는 이전을 위한 인·허가, 법률 자문 지원과 함께 이전에 따른 세제 혜택 및 자금 지원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 해결을 위해 빠른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 인력에 대한 직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선별 채용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상생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에스비비테크는 2024년까지 신공장 건축 및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사업장 이전, 스마트 공장 구축, 설비 투자 및 고도화에 앞으로 3년간 투자할 예정이다.
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는 “올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100대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인 소부장 으뜸 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김포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에 힘입어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현재 에스비비테크가 추진하는 코스닥 시장 IPO가 성사될 경우 김포시 제1호 상장 기업이라는 상징성도 보유하게 되는 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와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AI를 활용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이하 ITU-T)에 AI 기반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논의를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초대 의장직
사진. 쿠카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쿠카(KUKA)가 직업학교와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용 자동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제조 인재 양성에 나섰다. 로봇 학습 셀과 자율이동로봇(AMR),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하나의 교육 체계로 제공해 산업 현장과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7월 24일(금)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 지역 제조기업과 로봇기업 관계자, 안산시,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로봇 자동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
사진. 로봇기술 세계 최고 권위의 AI·로봇 국제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기술력을 겨루는 경연장을 넘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