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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충주시와 1,5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 중추적인 역할 위한 노력 윤소원 기자입력 2021-08-27 09:08:44

코스모신소재와 충주시가 신규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가 충주시와 지난 8월 17일(화)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1,500억 원 규모의 2차전지용 NCM 신규 공장 증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코스모신소재는 친환경 첨단소재인 2차 전지용 양극활 물질, 이형 필름, 토너 등을 개발·제작하는 기업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최근 친환경 차량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공장 내 유휴부지에 1,500억 원을 투자해 3만 3,057㎡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활 물질 공장을 증설하고 100여 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투자협약을 통해 코스모신소재가 지역 내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코스모신소재 홍동환 대표는 “코스모신소재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반도체용 MLCC 이형 필름 등 친환경 첨단소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소재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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