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자율주행 로봇 기반 차세대 배송 서비스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 지원

혼다와 라쿠텐이 자율주행 배달로봇 주행 실증 실험을 진행한다(사진. 라쿠텐).
혼다기술연구소와 라쿠텐이 지난 7월 19일(월)부터 오는 8월 31일(화)까지 쓰쿠바 대학 구내 및 일부 도로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주행 실증 실험을 진행한다.
혼다가 개발한 자동 배송 기능을 갖춘 섀시에 낙천이 개발한 상품 배송용 박스를 탑재시킨 배달로봇은 쓰쿠바 대학 구내의 숙소 주변 및 일부 도로를 포함한 전체 길이 약 500m의 도로를 자동으로 주행한다. 이 과정에서 라쿠텐 모바일 통신 회선을 통해 원격 감시도 실시한다. 혼다의 교체식 배터리 ‘혼다 모바일 파워팩’을 적용해 충전 대기 시간 없이 배송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실증실험은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영향으로 물류 라스트 1마일에서 원격, 비대면, 비접촉 배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또한 저출산·고량화에 따라 배달원이 부족해지는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자율주행 로봇 기반 차세대 배송 서비스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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