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BOT, STK 2026서 차세대 체화지능 기술 및 제품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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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sch+Ströbel의 제약 제품 핸들링 시스템 VarioSys에 사용된 짐머그룹의 그리퍼
Bausch+Ströbel(B+S)의 VarioSys는 생명공학 제품 및 약품을 위한 유연한 모듈식 무균 생산 시스템으로 튜브를 열거나 Nests(포장 단위)의 사용 준비된 상태인 유리병을 열거나 제거하고, 충전, 저장을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다. 가열 공정에서 튜브에 쌓인 호일 커버가 벗겨지기 때문에 클린룸 로봇이나 그리퍼가 튜브를 적절한 위치로 이동시킨다. 튜브가 열린 후, 두 번째 그리퍼는 Nest로부터 준비된 유리병을 제거하고 추가 벌크 공정을 위해 다음 모듈로 이동시킨다.
이 제품은 클린룸에서 그리퍼가 주사기나 유리병 혹은 Nest와 직접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청결도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이용이 가능한 그리퍼는 바이러스 분자의 전염이나 확산에 면역력이 없다. 그리퍼 자체가 마모되며 생성되는 잔해가 원치 않는 이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설계자에게 민감한 청결도와 관련된 특별 과제가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B+S가 설계 중 가장 먼저 고려해 선택한 것은 공정 중에 외부 입자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밀봉된 접촉면과 표면이 마감된 그리퍼였다.
B+S의 시스템은 높은 모듈식 디자인으로 포장 크기가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퍼의 유연성도 중요했다. B+S는 짐머그룹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가운데 각 작업에 가장 적합한 GEH6180IL과 GEH6040IL 두 개의 그리퍼를 선정했다.
두 전동식 그리퍼 모두 큰 스트로크와 컨트롤러가 통합된 서보 드라이브가 장점이다. 브러시리스(Brushless) 드라이브 기술은 개별적인 힘 조절뿐만 아니라 위치와 속도 제어도 가능하게 합니다. 주로 깨지기 쉬운 유리병이나 플라스틱을 핸들링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 그리퍼는 정전 시 유리병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계식 자체 잠금 메커니즘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B+S는 클린룸과 같은 엄격한 공간 조건에 하나의 케이블 콘센트만으로도 사용 가능한 그리퍼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게다가 시스템에 IO-Link를 설치하면 온도 측정, 위치, 사이클 주기와 같은 특정 데이터를 쉽게 읽을 수 있다.
B+S 관계자는 “GEH 그리퍼의 다양한 추가 기능과 매우 쉬운 파라미터 구성 외에도 짐머그룹 전문가들의 적극적이고 수용적인 커뮤니케이션에 큰 매력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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