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국내외 IR 피칭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소개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5월 14일(금)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1 KOREA 로봇 데모데이(ROBOT DEMO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와이앤아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망 로봇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 기업의 국·내외 IR 피칭은 물론,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발표한 로봇기업은 오퍼스원, 아임시스템, 피씨오낙, 코봇, 택트레이서, 로보링크, 힐스엔지니어링, 우리로봇, 효돌, 티티엔지 등으로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심사 및 참관을 위해 국내 투자사 27개사, 해외 투자사 10개사, 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해 로봇기업에 대한 투자사들이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행사는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IR 발표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IR 프레젠테이션이 이어 진행됐다.
국내 IR에 대한 총평을 한 로간벤처스 오상민 부대표는 “로봇이 이미 우리 실생활에 밀접해 있으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로봇을 활용한 효율화에 힘쓰는 기업들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라며 “로봇을 활용한 각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제시한다면 투자의 가이드라인이 되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와이앤아처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편,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와이앤아처는 유망한 로봇기업을 발굴하고 로봇 창업 활성화와 후속 투자 연계 등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직된 시장에서 로봇 산업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가 기업의 실제 투자 유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국내 로봇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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