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로 더 나은 미래 실현

SK텔레콤이 '월드IT쇼 2021'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이 4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1(WIS 2021)’에서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관련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서울 코엑스(COEX) 3층에 있는 870㎡ 규모의 전시관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로 가득 찬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ICT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 기술 총 12개를 전시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의 핵심 두뇌 AI 반도체 ‘SAPEON(사피온)’과 함께 코로나 방역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와 인공지능 전기차 등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시행한다. SKT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사피온’을 자체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이번 WIS에서는 관람객들이 사피온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대형 구조물 형태로 제작된 사피온을 통해 칩셋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며, 글로벌 톱 수준의 반도체 회사가 개발한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데이터 처리 속도를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는 등 SKT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T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생활 속 서비스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은 인공지능 방역 로봇 ‘Keemi(키미)’가 전시관 곳곳을 자율주행 기술로 돌아다니며 코로나 방역을 시행하는 것을 관람할 수 있으며, SKT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국내·외서 많은 주목을 받는 ‘메타버스’ 관련 미래 서비스도 SKT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미래 ICT 기술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SKT는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하는 ‘5G 메타버스 시네마’ △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점프 스튜디오’ △차세대 5G 기술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이 적용된 메타버스 패션쇼, 트윈 월드(메타버스 콘퍼런스)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VR 기기 오큘러스 퀘스트2를 선보인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물은 ‘5G 메타버스 시네마’다. 관람객은 상하좌우 360도로 자유롭게 회전하는 거대 로봇팔에 앉아 VR 기기를 착용하기만 하면 수백 년 후 미래에서 펼쳐질 법한 로봇 전쟁 현장이나 수백 미터 아래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초현실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SKT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과 안전에도 완벽히 대비했다. 기존에는 VR 기기를 써야 체험할 수 있던 메타버스 서비스를 VR 기기 착용 없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디스플레이(시크릿 스크린)를 전시장 곳곳에 설치했다. 평상시에는 화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관람객이 스크린 앞에 서면 실제 VR 기기를 착용한 것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SKT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로 방역도 철저히 하며, 체험 기구나 이벤트는 따로 줄을 서지 않아도 모바일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 후 기다리면 체험이 가능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SKT 송광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관람객들이 AI와 메타버스로 가득한 미래 세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하는 ICT 혁신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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