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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공, ‘제55회 납세자의 날’ 성실 납세 공로 인정 납세의무 성실 이행 및 선진 납세 문화 정착 기여 최난 기자입력 2021-03-29 11:29:57

대흥정공 배철수 대표가 지난 3월 3일(수) 성실 납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 대흥정공).


플라스틱·고무·재활용품·폐기물 파쇄기 및 분쇄기 전문 기업 대흥정공이 지난 3월 3일(수) ‘제55회 납세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흥정공 배철수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남대구세무서장으로부터 성실 납부 공로를 인정받고, 이에 따른 표창장을 수여했다. 해당 기업은 사업 영역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목적을 추구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납세의무 성실 이행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 의식을 개선하고, 세수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납세자가 주인이라는 의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그간의 납세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대흥정공 배철수 대표가 시상식에 참석, 수상하고 있다(사진. 대흥정공)

 

주최 측은 성실 납세에 따라 다양한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기업 및 관련 기관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대흥정공은 이날 행사에서 성실한 납세 실적과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대흥정공 배철수 대표는 “지난 3월 3일(수) 행사에서 남대구세무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라며, “성실한 세금 납부는 한 국민으로 당연히 지켜야 할 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영 활동에 매진해 더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기업인으로서 더욱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흥정공은 차별화된 분쇄기 및 파쇄기 제품 라인업을 구축함은 물론, 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교류를 활성화하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사는 향후 더욱 활발한 생산 및 공급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대구·경북 지역과 더불어 전국 시장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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