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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랩, 로봇 공학으로 새로운 수술 가능성을 열다 '루프-X' 모바일 이미징 로봇과 로봇 수술 시스템 '서크' FDA 승인 획득 최난 기자입력 2021-02-23 15:45:13

브레인랩이 FDA 승인을 획득, 미국 시장 진출의 길을 열었다(사진. 브레인랩).


브레인랩(Brainlab)이 루프-X(Loop-X) 모바일 이미징 로봇 및 서크(Cirq) 로봇 정렬 모듈 모두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CE 마크 승인에 이어 FDA 승인은 브레인랩이 척추 시술을 위한 서크 로봇 정렬 모듈과 시장에 출시된 완전 로봇 수술 중 이미징 장치 인 루프-X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루프-X는 전체 브레인랩 디지털 수술 포트폴리오 또는 고객의 기존 수술 설정과 원활하게 작동한다.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영상 소스와 검출기 패널은 유연한 환자 배치와 비등심성의 영상을 가능하게 해 방사선 노출량을 줄이고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이 모바일 이미징 로봇은 터치스크린 태블릿으로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 루프-X는 최초의 루프-X가 설치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본사를 둔 브레인랩과 파트너 메드포톤(medPhoton)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스페인의 한 병원은 최근 루프-X 모바일 이미징 로봇 기술을 활용, 내비게이션 척추 수술을 수행하기도 했다.


한편 로봇 작업을 위한 범용 플랫폼 서크의 성공과 증가하는 설치 기반에 따른 새로운 서크 로봇 정률 모듈은 미리 계획된 궤적에 맞게 정렬하고 외과 의사의 손을 자유롭게 한다. 일례로 영국 왕립 런던 병원의 외과의는 일상적인 요추 유합부터 복잡한 기형 및 자궁 경부 골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에 적용한 바 있다.

 

브레인랩 숀 클라크(Sean Clark) 사장은 “우리는 로봇 공학을 사용해 디지털 수술 포트폴리오를 확장 및 다양화하고 있다”라며, “임상의에게 더 큰 자유를 제공하고 환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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