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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Vision] 한성웰텍, 'ATOUN MODEL Y' 웨어러블 로봇 출시 알려 웨어러블 로봇,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다 정하나 기자입력 2021-02-16 09:39:43

(좌측부터)한국렌탈(주) 이호근 차장, 한성웰텍(주) 황종수 부장, 파나소닉 디바이스 세일즈 코리아(주) 김성수 차장

 

물류운반기계 및 공장자동화설비 제조뿐만 아니라 아토운(ATOUN Inc., Panasonic 그룹 기업)의 웨어러블 로봇을 국내에 공급하는 한성웰텍(주)이 아토운 MODEL Y 업그레이드 버전 ‘파워드웨어 아토운 MODEL Y+kote’의 출시를 알렸다. 이를 알리기 위해 한성웰텍(주)은 파나소닉 디바이스 세일즈 코리아(이하 파나소닉), 한국렌탈과 손잡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 영향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파워드웨어 아토운 MODEL Y+kote

 

Q. 한성웰텍()(이하 한성웰텍)에 대해 소개하자면.

A. 물류운반기계 및 공장자동화설비를 제조해온 한성웰텍은 1992년부터 지금까지 대기업 등과 거래를 유지하며 다양한 거래처를 보유함으로써 전문 메이커로 성장했다.

당사는 4차 산업혁명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제조뿐만 아니라 스마트 공장 구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아토운의 웨어러블 로봇 파워드웨어 아토운 MODEL Y+kote(이하 아토운 MODEL Y+kote)’를 공급하며 산업 종목을 확대했다.

 

Q. 웨어러블 로봇이란.

A.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움직임을 센서로 검출하고, 배터리와 모터 등이 탑재된 착용형 로봇이다.

 

Q. 파나소닉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된 계기는.

A. 제조/물류/농업 등의 작업자는 고강도의 연속작업으로 허리, ,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되어 건강을 해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위험을 받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작업자의 작업 현장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웨어러블 로봇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웨어러블 로봇을 공급하기 위해 수소문 했었고, 한국이 일본과 사회 구조가 비슷하고 저출산, 고령화, 노동력 부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도 유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 기업의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중에서 힘에 장벽 없는 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작업을 보조하며 허리의 부담을 줄여 안전사고 발생률을 절감하는 아토운의 웨어러블 로봇을 선택했다.

 

파워드웨어 아토운 MODEL Y+kote 착용 모습


Q. 아토운 MODEL Y+kote 출시 배경은.

A. 기존의 아토운 MODEL Y를 착용한 작업자들 사이에서 팔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대한 요구가 나왔다. 이에 아토운 MODEL Y에 팔 보조 장치 kote를 추가한 아토운 MODEL Y+kote을 개발했다. 이제 허리뿐만 아니라 팔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파워드웨어 아토운 MODEL Y 착용 모습

 

Q. 아토운 MODEL Y+kote의 특징은.

A. 스마트 공장 구축 솔루션을 위한 제품 중에서 아토운 MODEL Y+kote를 눈여겨볼 부문이다.

 

특히 아토운 MODEL Y+kote는 허리를 보호하는 아토운 MODEL Y에 팔 부분을 보호하는 어시스트 kote가 추가된 모델로, 양팔은 12f, 허리는 10f의 힘까지 보조가 가능해 작업자의 작업을 어시스트해 작업자의 중량물 처리 작업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작업 중에서 중량물을 가만히 들고 있는 상태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작업자의 작업 부담을 경감한다.

 

아토운 MODEL Y+kote는 자동으로 어시스트모드, 보행모드, 브레이크모드 3가지의 작업모드로 설정할 수 있고, 작업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돼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각각의 모드로 변경된다. 센서로 좌우의 모터를 개별 제어한다. 어시스트 힘의 양은 작업자의 선호도에 따라 수동으로 변경 가능하다.

 

Q. 아토운 MODEL Y+kote는 언제 출시될 예정인지.

A. 현재 국내 시장에 대한 인증을 완료한 상황이고 최종 사양에 근접한 데모 테스트를 실행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오는 3~4월에 상용화돼 시판될 예정이다.

 

Q. 아토운 MODEL Y+kote의 적용될 수 있는 산업은.

A.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농업 분야, 물류산업, 건설산업, 제조업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제조공정 내 라인 등 콤팩트한 설계로 공간적인 제약 없이 무거운 물건을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Q. 한성웰텍의 향후 계획은.

A. 현재 아토운은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B2B 중심 사업영역을 B2C까지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적용사례의 영상 및 이미지를 공유하며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아토운의 경영이념에 따라 아토운이 국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렌탈과 함께 협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담으로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고민하는 작업자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렌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렌탈이 만료된 후에도 직접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등 적용사례를 확장시키고 있다. 이후 국내 각 산업 현장에 웨어러블 로봇이 적용될 수 있도록 보급 확대를 해 대중화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당사는 아토운의 제품을 공급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A/S까지 담당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지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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