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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제파트너, 신제품 '블루윙스' 출시 전동 유틸리티카에 트랙터 케빈의 장점을 더하다 최난 기자입력 2021-01-22 16:06:40

(주)형제파트너는 국내 제작·설계 및 A/S, 국산부품 활용을 기반으로 전기차를 제조 및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며 폭넓은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국 E-Mobility 제조유통 협동조합 회원사로 활동하며 정부 및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활성화한 이 기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형제파트너의 신제품 블루윙스 (사진. (주)형제파트너)


전기차의 모든 것 (주)형제파트너
친환경 전기차 전문 기업 (주)형제파트너(이하 형제파트너)가 모터 구동방식의 농업용 동력운반차부터 의료용 전동스쿠터, 유틸리티카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장함으로써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동사는 고속 전기차 등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며 관련 인프라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자체적인 기술과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전기카트 등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 및 생산하며 공급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대응해나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끊임없이 사업을 확장해온 형제파트너가 이번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E-Mobility 사업에 힘입어 신제품 ‘블루윙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블루윙스는 골프카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동 유틸리티카와 기존 트랙터 케빈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형제파트너는 프로토타입 차량을 시작으로 상반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동사는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독자적인 브랜드를 확보한 한편, 탑승이 쉬운 측면 도어화, 밀폐형 구조로 인한 안정성 확보 등을 실현함으로써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확보할 수도 있어 향후 더욱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 

 

(주)형제파트너는 전동 유틸리티카와 기존 트랙터 케빈의 장점을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사진. (주)형제파트너).

 

E-Mobility 위한 기술 개발 
형제파트너는 일반 차량과 비슷한 탑승부 개별 공간을 개발, 구동 및 조작이 일반 승용차 오토미션 방식과 흡사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구동되는 각 관절부에 볼 조인트 또는 부싱을 사용해 차량 하체의 내구성을 높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차량용 디스크 브레이크, 주조 너클, 독립 현가장치 등 안전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삼성SDI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고효율 및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차량 부품 국산화를 90% 이상 달성, 해외 수출을 진행 중에 있다. 
 

사진. (주)형제파트너


최근 정부는 전기 및 자율주행 등이 결합된 Mobility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신시장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관련 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시중에 출시하며 미래 에너지의 트렌드 흐름을 읽고 있다. 형제파트너 역시 농업용 전기차를 개발 및 출시하면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부의 뉴딜사업에 기반한 차량 보급을 확산 중에 있다. 


경상북도 및 경산시의 적극적인 개발 지원을 받고 있는 형제파트너 관계자는 “정부의 사업에 따라 전기·전동차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당사는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형제파트너는 한국 E-Mobility 제조유통 협동조합 회원사로, 경산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사는 그간 출시해온 제품 라인업과 더불어 신제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면서 다가올 미래시장에서 기업 브랜드 가치를 더욱 제고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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