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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주), K-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한다 화상회의, 원격접속, 인원·자산관리까지 한 번에! 최난 기자입력 2021-01-18 09:00:00


한국델켐(주)(이하 델켐)이 비대면 통합관리 올인원 무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델켐은 주 52시간 근무, 비대면이 이슈화되고 있는 현 시장에서 근무시간 및 고객원격대응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비대면 근무가 증가하면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찾고 있는 기업들이 더불어 증가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물론이고, 자산관리(SW, HW), PC 원격제어/화상회의, 협업 및 업무성과 관리 솔루션 등 모든 것들을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델켐은 52시간 근무 의무화 시장에서 무료 정부지원금으로 근무관리,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유저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델켐이 함께하는 K-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은 화상회의부터 원격접속, 인원 및 자산관리까지 통합적으로 가능한 ‘노버스 솔루션’을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서비스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기업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델켐 관계자는 “비대면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K-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은 화상회의, 원격접속, 인원·자산관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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