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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탈모션, 수술로봇 '덱스터' 유럽 CE 마크 획득 최소침습 수술 단순화하고, 복강경 수술 부담 덜어준다 최난 기자입력 2020-12-30 15:09:24

디스탈모션의 수술로봇 '덱스터'가 유럽 CE마크를 획득했다. (사진. Distalmotion)


스위스에 위치한 디스탈모션(Distalmotion)이 수술로봇 ‘덱스터(Dexter)’가 유럽 CE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최소침습 수술 치료의 효율을 단순화하고, 복강경 수술 중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수술로봇 덱스터는 로봇수술 정밀도와 엔지니어적 신뢰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적은 설치공간에서도 수술팀이 환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로봇에는 목적 지향적이고 개방형 시스템 로봇 기술 DNA가 적용돼 있어, 로봇 수술의 복잡성을 줄이고 기존의 모든 복강경 설정과 작업 흐름을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다.  


로봇 수술은 봉합이나 해부와 같은 길고 복잡한 수술 작업에 가장 적합하다. 특히 짧고 전문적인 작업은 임상적으로 입증된 고급 복강경 프로세스와 도구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되는 경향이 있다. 덱스터는 완전히 관절로 연결된 8mm 크기의 봉합 및 해부를 위한 도구를 갖추고 있어 모노 및 양극성 기기의 표준 라인업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탈모션 관계자는 “이번 유럽 CE 마크 획득은 유럽에서 임상 사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로봇 수술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최소침습수술 치료에서의 폭넓은 사용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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