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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기전제작소(영진테크기전), 압출·사출 성형합리화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다 우수한 기술 및 전문 인력 기반으로 미세한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대응 최난 기자입력 2020-12-28 15:16:27

호퍼 건조기 (사진. 영진기전제작소)

 

영진기전제작소(영진테크기전, 이하 영진기전)가 우수한 기술 및 설비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압출·사출 성형합리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 기업은 분쇄기부터 착색기 & 수직형원료배합기, 호퍼건조기, 호퍼로더(호퍼로다), 열풍서랍식건조기, 금형온도조절기, 분·입체 이송시스템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자체적 기술력으로 설계된 장비를 공급하면서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음은 물론, 특허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안함으로써 무인 자동화를 달성하기도 했다. 

 

동사는 장비를 설계함에 있어서, 안정적인 설계와 높은 효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실제로도 과부하 및 불량률을 낮출 수 있는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을 공급,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신속한 작업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 작업자와 근로자들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분쇄기 (사진. 영진기전제작소)

 

대표적으로 영진기전은 열효율을 극대화해 단시간 내 건조할 수 있는 호퍼건조기부터 재료 이송 및 기계 보호에 특화된 슈퍼 호퍼로더, 온도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과열을 방지할 수 있는 열풍 서랍식 건조기, 다양한 분쇄물에 대응 가능한 분쇄기까지 탁월한 효율을 발휘하는 제품 라인업 확보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사양의 장비를 제안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 기업을 찾고 있는 경우가 증가하기도 했다. 동사는 독자적으로 설계 및 제작한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기업들과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플라스틱 합리화 주변기기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해온 영진기전은 무인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분·입체 이송 시스템까지 제안, 플라스틱 기업들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높은 인건비 등의 문제로 공정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인건비절감, 원료부주의 손실 예방, 작업능률 향상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며 자동화 기술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열풍 서랍식 건조기 (사진. 영진기전제작소)

 

동사는 향후 기술력 확보와 더불어 자체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신시장 진출에도 적극 힘을 합칠 계획이다. 아울러 수요가 있는 시장을 발굴,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영진기전 관계자는 “기술개발에 힘쓰면서 수입대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미세한 부품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충족할 만한 제품 공급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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