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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0), 12일까지 전격 개최! 김용준 기자입력 2020-12-10 14:13:39

코엑스에서 오늘부터 제51회 한국전자전이 개최됐다.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1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0)이 개최된다. 1969년 제1회 한국전자전을 시작으로 올해 51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2008년부터 국제반도체대전,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을 통합해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타이틀로 공동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IT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한국전자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AI), IoT, VR‧AR, 스마트가전, 자동차, IT 등 첨단 기술 및 혁신 제품, 최신 트렌드 등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최신 이슈로 테마관을 구성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혁신형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들과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참가한 대학과 연구소들이 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코엑스에서 오늘부터 제51회 한국전자전이 개최됐다.

 

제51회 한국전자전은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전자산업 수출기업의 새로운 전시플랫폼인 온라인 KES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건으로 전자, IT 기업의 지속적인 해외수출지원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기회가 제한된 상황에서 전시회측은 온라인 전시플랫폼을 통해 화상회의를 통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 상담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목)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자·IT산업 유공자, 산업계 대표 임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전자 산업 종사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자·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명, 산업부 장관표창 33명 등 총 46점이 수여됐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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