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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X 2020] 설비 고장 및 진단을 위한 ‘머신아이’ 전문 기업 (주)윈텍 최적의 생산라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머신아이가 필요하다! 최난 기자입력 2020-12-01 14:26:47

(주)윈텍 부스 전경 


(주)윈텍(이하 윈텍)이 지난 11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0)’에 참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설비 고장 및 진단을 위한 영상수집 시스템 ‘머신아이’를 소개했다. 자동차 관련 조립 및 시험설비에서부터 시작해 자동화 관련 업무까지 영향력을 넓혀온 이 기업은 고객사의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비의 공급을 확대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동사의 설비용 블랙박스는 설비 공정의 멈춤 문제를 비롯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우, 불명확한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등 다양한 조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저장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특정 신호를 감시할 수도 있어, 정확도와 신속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동화 현장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다. 

 

(주)윈텍이 설비용 블랙박스 '머신아이'를 소개했다. 

 

머신아이는 생산 제조라인에서의 설비 이상 현상 및 고장의 상태, 발생 시점 전후의 설비 동작상태, PLC 메모리 데이터 등을 파일로 저장 및 전송한다. 또한 설비 가동 중에 의도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텍은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인 공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머신아이의 공급을 확대하면서 최적화된 생산라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아울러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고질적인 설비문제, 간헐적인 설비이상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품의 불량 원인과 공정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설비를 제안함으로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윈텍 관계자는 “당사의 설비용 블랙박스 머신아이는 최적화된 공정을 구현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설비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전체적인 공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주최로 개최된 이번 제2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180개사가 550부스 규모로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기업들은 ▲공장자동화기기 ▲스마트공장 ▲공작기계·설비 ▲공구·금형 ▲제어계측·검사기기 ▲물류·포장기계 ▲용접·주조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주최 측은 기계 산업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한 전시회를 마련, 바이어 중심의 전문 비즈니스를 활성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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