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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X 2020] (주)G&S서진, 텔레스코픽 포크로 배터리 및 2차전지 시장 주도 물류 자동화 위한 시스템으로 업계 호평받아 최난 기자입력 2020-12-01 11:41:17

(주)G&S서진 부스 전경 


(주)G&S서진(이하 G&S서진)이 지난 11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0)’에 참가했다. 이 기업은 물류 자동화를 위한 텔레스코픽 포크 및 수직보관창고시스템을 제안함으로써 업계의 효율을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배터리 및 2차전지 시장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는 텔레스코픽 포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물류센터에서 자동창고 스태커 크레인용으로 사용되는 이 텔레스코픽 포크는 작업 능률을 개선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이에 자동화된 공정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경제적이면서도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G&S서진은 이탈리아 LHD사의 텔레스코픽 포크를 확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환경별 특성을 고려한 장비의 라인업을 갖춰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주)G&S서진이 선보인 LHD사의 ARACHNE  

 

G&S서진 박준 이사는 “앞서 다수의 전시회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이번에 소개한 제품 역시 물건을 이송할 때 효율적인 모델이다. 다른 점을 꼽자면 타 모델과 달리 이번 제품은 오버스펙이 필요하지 않은 경량 화물 이송 분야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 모델은 측면에서 물건을 잡기 때문에 면적을 줄이면서 작업 효율은 높일 수 있다.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자동차 배터리 및 2차전지 분야에도 납품되면서 효과성을 입증한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LHD사의 장비는 효율이 높은 것으로도 명성이 높지만, 다양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 역시 또 다른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G&S서진은 이번 전시회를 비롯한 국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보다 경쟁력 있는 전략을 갖춰 전시별 다른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모델은 최근 특허 출원을 마친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산될 전망이다.

 

해당 기업은 물류산업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작업 공정의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생산 현장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더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을 앞당기고 있다. 이탈리아 LHD사 및 모듈라 브랜드의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외산 제품의 납기 지연 등의 문제까지 개선하고 있어 앞으로의 수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광역시 주최로 개최된 이번 제2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180개사가 550부스 규모로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기업들은 ▲공장자동화기기 ▲스마트공장 ▲공작기계·설비 ▲공구·금형 ▲제어계측·검사기기 ▲물류·포장기계 ▲용접·주조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주최 측은 기계 산업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한 전시회를 마련, 바이어 중심의 전문 비즈니스를 활성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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