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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렉트릭, 가상 전시회 ‘버추얼 데이(Virtual day) 2020’ 개최 전기 및 에너지 효율적 사용 및 관리 시스템 소개 김용준 기자입력 2020-11-05 13:26:37

LS 일렉트릭, 가상 전시회 ‘버추얼 데이(Virtual day) 2020’ 개최
전기 및 에너지 효율적 사용 및 관리 시스템 소개


LS 일렉트릭이 지난 10월 27일(화)부터 29(목)까지 3일 간 국내외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위해 가상 전시 플랫폼 ‘LS 이월드(E-WORLD)’를 구축, 가상 전시회 ‘버추얼 데이(Virtual Day 2020)’을 개최했다. Virtual Day 2020은 ‘노 컨택트, 온 커넥트(No Contact, On Connect)’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고객 대면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택트 컨퍼런스 행사로 마련했다. 본지에서는 LS 일렉트릭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소개한다.

 

(사진. LS 일렉트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솔루션

LS 일렉트릭이 지난 10월 27일(화)부터 29(목)까지 3일 간 가상 전시 플랫폼 ‘LS 이월드(E-WORLD)’를 구축하며 가상 전시회 ‘버추얼데이(Virtual Day) 2020’을 진행했다. Virtual Day 2020은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LS 일렉트릭의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한 장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소통이 어려워짐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택트 컨퍼런스 행사로 마련됐다.


LS E-WORLD의 환영사를 맡은 LS일렉트릭 구자균 대표이사는 “이번 LS E-World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세계의 고객사와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솔루션 세미나, 체험 아이템 등 다양한 컨텐츠로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제조 기술과 ICT기술 융복합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산업, 스마트 송배전 기술 등 디바이스 중심에서 솔루션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LS일렉트릭의 기술력과 사업 등을 확인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신개념 수변전 시스템 LS E-house 

첫 번째 세션에서 ‘콘크리트 전기실 대체, E-House’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차수호 마케팅 매니저는 LS 일렉트릭이 운영하고 있는 수변전 시스템을 소개했다.


LS 일렉트릭이 운영하고 있는 수변전 시스템 E-House는 기존 콘크리트 건축물 내 전기를 대체해 컨테이너 타입의 구조물 내부에 전력 수배전 제어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들을 구비한 공장 조립형 수변전 시스템을 말한다, 

 

LS E-house(사진. LS 일렉트릭)


차수호 매니저는 “공장 조립형 수변전 시스템인 LS E-House는 공사 현장에서 구축된 전기실이 아닌 사전에 제작돼 현장에서 조립된 전기실을 의미한다. 현장이 열약하고 인건비가 높은 중동시장을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신개념 솔루션이다”라고 소개했다. 


LS E-HOUSE는 전력 수변전 제어 배정 기능에 필요한 모든 전력기자재와 운영에 필요한 공조 화재 및 가스 감시와 같은 방제, 전력계통, 운영감시 등으로 구성된 토탈 수변전 시스템으로 Welding Type과 Interlocking Type으로 구분된다. 먼저 Welding Type은 우수한 강성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오일이나 가스 등의 프로젝트에 요구되는 방폭 성능, 수밀성 등을 충족시키는 타입이며 Interlocking Type은 가볍고 병렬 공정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문 시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으며 표준화에 따른 공차가 없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차수호 매니저는 “장시간 외부 운영 필수이기에 설계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지진, 바람, 눈과 같은 외부 하중에 대한 변경 검토를 통해 우선 조정하고 내부 온도차에 의해 열흐름과 이에 따른 온도분포를 해석해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한다”라며 “특히 3분할로 제작돼 이동 후 현장에서 완전체로 조립되며 베이스를 시작으로 위에 벽과 지붕이 결합되는 구조로 설치한다. 베이스 작업과 월 루프작업이 병렬로 진행되기 때문에 제작 효율성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LS 일렉트릭의 E-House는 전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따른 글로벌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적용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오일이나 가스 산업, 발전시설, 신재생 에너지 시설, 외부 배변전 설비, 변전소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차수호 매니저는 “당사는 다양한 전력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확보해 엔지니어링부터 설치 및 시운전까지 고객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내외 고객사들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EMS으로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두 번째 세션에서 ‘제5의 에너지원은 에너지 절감, Factory Solution-FEMS’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LS 일렉트릭 박성준 팀장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및 관리로 절약할 수 있는 FEMS를 소개했다.


LS 일렉트릭이 제안하는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는 관리, 모니터링, 필드라는 시스템 3개 층을 On-Premise와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에너지 인프라 시스템이다. 필드층은 에너지원, 생산설비, 유틸리티의 모든 설비에 IoT 기능을 추가해 설비 데이터를 취득하는 단계이며 모니터링층은 이러한 IoT 데이터를 계측하고 감시 및 제어하는 단계이다. 그리고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관리층에 다양한 분석과 진단서비스를 통해 Data Driven Management를 실현하고 클라우드를 확대해 여러 공장에서 통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FEMS는 IoT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FEMS 구축, 사후진단 순으로 진행된다. 솔루션 고도화 정도에 따라 IoT 인프라 구축은 최말단 Feeder 부하까지 계측하고 FEMS는 기본적인 에너지 관리 기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예측정보를 제공한다. 

 

FEMS 구조(사진. LS 일렉트릭)


박성준 팀장은 “1단계인 IoT 인프라 구축에서는 IoT 최말단 Feeder 부하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메인계측기인 GIMAC-B를 사용해 분기점까지 계측이 가능하다. 본 인프라를 통해 현장에서도 각 피더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모든 데이터를 중앙으로 전송함으로써 전체적인 에너지 사용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라며 “2단계로 FEMS 구축은 다양한 에너지원 베이스를 수집·저장·관리하며 기존 시스템과 연계해 웹, 클라우드 와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 공유하게 된다. FEMS기능은 인프라 통해 데이어 수집, 분석 예측까지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단계인 사후 진단 서비스는 ▲데이터 취득 ▲이슈 도출 ▲원인 분석 ▲개선방안 도출 ▲사업성 분석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실제적 운영방안을 제안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사후진단 서비스의 경우 진단역량이 미흡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FEMS를 운영한 지 1년경과 후 진행되고 축적데이터 분석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자사에서 도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안을 드리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 

세 번째 세션에서는 ‘그린뉴딜의 선두주자 신재생 Solution’이라는 주제로 박재형 기술 엔지니어가 LS 일렉트릭이 추구하고 있는 전반적인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박재형 엔지니어는 “당사는 각 환경에 적합한 전력 보급 및 제품생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태양광 시스템, 전력 소프트웨어, 기타 재생에너지 설비, 변압기, ESS 등의 기술력을 갖춰 국내외에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LS 일렉트릭은 실제로 PV EPC 프로젝트르 통해 230㎿ 이상의 전력을 충족하고 있고 ESS PCS 설치 용량이 420㎿ 이상 보유하고 있을 만큼 높은 에너지 전력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동사가 공급하고 있는 EPC 토탈 솔루션은 PV, ESS 프로젝트 솔루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기술 컨설팅을 통해 축척된 주요 핵심 제품을 설계해 최적의 디자인을 제공한다.


박재형 엔지니어는 “당사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운용 가능한 제품을 직접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EPC 토탈 솔루션은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과 사업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사가 추구하는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영암 PV+ESS, 충주댐 수상PV,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주파수 제어 ESS, 피크 저감용 ESS 등의 프로젝트에 성공했고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재생에너지 사업에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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