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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섬석GM(주), 기능성 바이오 마스터배치 출시 천연 바이오(Bio) 소재로 플라스틱 제품의 가치를 높이다! 문정희 기자입력 2020-10-27 08:31:38

1986년에 설립된 맥섬석GM(주)은 원적외선방사 원료와 세라믹 제조 및 유통업체다. 이 기업은 ‘신비의 돌’이라 불리는 맥섬석을 이용해 기능성 침대, 온열 의료기, 찜질방 건축 소재, 사료첨가제, 친환경 비료, 웰리온 소금, 의약부외품 원료, 생활용품 등 사람과 동식물, 환경에 이로운 제품을 생산하고 녹색성장을 주도한다. 최근에는 기능성 바이오 마스터배치를 출시해 플라스틱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맥섬석GM(주) 곽성근 회장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맥섬석 기업 

희토류 광물인 맥섬석은 맥반석과 각섬석의 합성어로, 맥섬석GM(주)(이하 맥섬석GM)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광물소재 브랜드이다. 대부분의 돌에서도 원적외선이 방사되지만 이러한 원적외선이 모두 인체에 유익한 것은 아니다. 중심 파장이 10미크론(㎛) 전후의 원적외선만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다. 맥섬석은 8~11㎛대의 인체에 유익한 파장 대의 원적외선을 90% 이상 방사하는 광물이다.

 

맥섬석GM(주) 회사 전경


맥섬석GM 곽성근 회장은 “초기 사업 시작 단계에서는 맥섬석 효과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가 낮았다. 그러나 맥섬석 제품에 대한 확신과 사업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맥섬석GM이라는 기업을 현재의 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소재의 효능 때문이었다. 맥섬석을 접목한 어떤 제품이든 일단 한 번 경험해 본 사람은 다시 찾게 되는 것이 맥섬석 제품의 매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웰리온 마스터배치

 

대기업이 인정한 맥섬석

맥섬석의 뛰어난 효능은 다양한 곳에서 빛을 발한다. 맥섬석GM은 1986년 창업 초기, 바이오세라믹이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시절에 삼성 바이오TV 브라운관 코팅용 맥섬석 파우더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해당 브라운관은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의 짧은 파장을 긴 파장대로 바꿔 전자파를 중화시키고 TV 시청 시에 눈을 편안하게 하는 역할을 해 그때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다.
곽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에서 우리의 제품을 고가로 적용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맥섬석의 효능을 인정받은 일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 회사의 명성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널린 알린 일이었다”고 전했다.
맥섬석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찜질방 사우나실에도 적용됐다. 가마 안에 맥섬석 원적외선 세라믹을 적용해 800℃ 이상의 열을 가해 몸 안의 땀과 노폐물들이 빠져나올 수 있다는 실험 결과로 인기가 많다보니 전국에 120평 이상 규모의 찜질방 공사에 적용됐고, 매트 등 의료기기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또한 서울대 치대 임상실험을 필한 의약부외품인 분말치약인 덴플러스, 엑소덴 제품에도 맥섬석이 적용됐으며, 지금은 항균시트, 플라스틱 마스터배치 분야까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웰리온락

 

맥섬석과 플라스틱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최근 맥섬석GM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바이오 마스터배치를 출시했다. 이는 ‘웰리온 마스터배치(Wellion Masterbatch)’로, PP/PET/PETG/트라이탄 소재에 바이오 신소재인 맥섬석 파우더를 적용했다.
웰리온 마스터배치는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맥섬석 특유의 기능으로 식품의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경일대학교 식품과학연구소가 이와 관련된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가 흥미롭다.
웰리온 마스터배치를 이용해 개발한 식품용기 ‘웰리온락’을 시중에 유통되는 다른 식품용기들과 비교 실험한 결과, 콩나물, 방울토마토와 같은 채소류는 웰리온락에서 일반세균, 곰팡이 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김치의 경우에도 일반세균이 다른 식품용기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유산균 수는 웰리온락에 보관돼 있던 알타리 무김치에서 다른 용기에 비해 21~33배(14일차) 높게 나타나 유산균 증식 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입증받았다.

 


웰리온 지퍼백의 경우에도 채소, 과일, 두부 등 신선도 평가 시험 결과 저장성과 신선도 유지에서 우수한 결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전복, 해삼, 활어의 저장기간별 폐사율을 시험한 결과에서도 일반 제품보다 3~4배 폐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웰리온 지퍼백


곽성근 회장은 “식품용기나 지퍼백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물 분자를 미세화해 음식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웰리온 마스트배치 제조공법은 국내 특허 등록은 물론 중국, 미국, 일본 등 세계 152개국에 PCT 특허로 출원돼 있다. 이를 적용한 식품용기, 지퍼백 등은 세계 최초의 제품들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다. “금년서울 킨텍스를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국제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제품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는 곽 회장은 “바이어들도 기존 제품에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높은 관심을 표현했으며, 점진적으로 바이어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수출을 위한 행보도 발 빠르게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독일국제플라스틱박람회(2019)

인도국제플라스틱박람회(2020)

중국북경전시회(2019)


맥섬석GM은 현재 시판 중인 웰리온락 트라이탄 14종과 김치통(10ℓ), 지퍼백, 도마, 물병 외에 ‘웰리온 젖병 베베’ 출시도 앞두고 있으며, 뛰어난 항균 기능 및 TVOC,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유해물질을 감소시키는 장판, 벽지, 시트지도 현재 개발해 출시 준비 중이다.

 

웰리온 물병

웰리온 도마

 

맥섬석GM(주)의 끊임없는 도전

맥섬석GM의 사업 분야에 바이오 플라스틱이라는 포트폴리오가 하나 더 늘었다. 동사는 이 분야에서도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기업,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게 목표다. 세계를 향한 맥섬석의 꿈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는 곽성근 회장의 말처럼 맥섬석GM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웰리온 김치통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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