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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 로보틱스, 진보된 자율 재고로봇 '탈리(Tally) 3.0' 공개 높은 광학 시스템 및 향상된 데이터 처리 기능 포함 최난 기자입력 2020-10-23 10:14:01

심비 로보틱스가 탈리 3.0 출시를 발표했다. (사진. Simbe Robotics)


로봇 공학 및 AI를 활용해 소매기업들에 재고, 운영에 관한 통찰력을 제안해온 심비 로보틱스(Simbe Robotics)가 탈리 3.0(Tally 3.0)의 출시를 발표했다. 인간 중심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탈리 3.0은 지난 2015년 처음 데뷔한 이래 차별성을 확보했다. 심비 로보틱스는 로봇의 광학 시스템 개선, 뛰어난 내구성 및 기동성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최고 성능을 보장한 한편, 내장 데이터 프로세서를 도입해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소매 로봇을 선보이게 됐다.

 

심비 로보틱스 관계자는 “탈리 3.0을 통해 소매 기업들이 재고 관리에 관한 더 나은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향상된 광학에 대한 심비 로보틱스의 다각적인 접근 방식은 새로운 자동 초점 기능과 깊이 인식을 개선하는 첨단 센서를 결합, 탈리가 소매 환경의 모든 측면에서 재고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심비 로보틱스는 탈리의 가느다란 베이스에 전략적으로 높이를 추가해 추가 인텔리얼센스(Intel RealSense) 깊이 및 RGB 카메라를 위한 공간을 확보, 상단 선반 과잉 품목을 포함한 선반에 있는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탈리의 새로운 자동 초점 광학 시스템은 선반 태그를 정확하게 캡처하고 최대 30인치 떨어진 곳에서 데이터를 판독해 로봇의 인식 정확도를 거의 99%까지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이동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된 탈리는 모든 매장의 고정 장치 또는 가변 선반 유닛에서 재고 데이터를 정확하게 캡처할 수 있다.

 

심비 로보틱스는 최신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더욱 콤팩트하고 슬림한 형태의 탈리 로봇을 만들었다. 최소한의 유지 보수로 장기적인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탈리는 이제 5배의 탄력성을 제공해 Tally의 수명 순회 기능을 로봇 당 5,000 마일 이상으로 향상시키고 확장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탈리가 매장 통로를 가로 질러 실시간 선반 데이터를 캡처하면 재고 정보가 안전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송돼 매장 팀이 매장 선반의 고화질 3D 이미지를 결합할 수 있다. 탈리 3.0은 엔비디아 젯슨 GPU 가속 임베디드 컴퓨팅 플랫폼을 특징으로 하며, 엣지에서 딥 컴퓨터 비전과 AI 알고리즘을 실행해 다음 반복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 추가 처리 기능과 고유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은 탈리의 데이터 캡처 효율성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선반 정보를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제공하고, 로봇의 데이터 캡처 및 소매기업의 백엔드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비용을 최소화한다. 


한편 탈리는 미주, 유럽, 중동 및 아시아의 상위 250개 글로벌 소매기업 중 12개 이상에 배포된 바 있다. 심비 로보틱스는 소매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생태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 세트 중 하나를 구축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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