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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렌탈(주), 'SMATEC 2020'에서 로봇 활용한 비전 피킹 및 나사조립 시스템 선보인다 한국엡손(주)과 협업해 2020 하반기 로봇시장 공략 '박차' 최난 기자입력 2020-10-22 15:41:54

엡손 스카라 로봇 LS6 (사진. 한국엡손(주))


한국엡손(주)(이하 한국엡손)과 한국엡손의 대리점 한국렌탈(주)(이하 한국렌탈)이 올 하반기 로봇산업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통해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렌탈은 오는 11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에 참가해 로봇을 활용한 비전 피킹 및 나사조립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엡손과 한국렌탈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한국렌탈은 이번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에서 엡손 스카라 로봇(LS6, T6)을 이용한 비전 피킹 및 나사조립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다. 양사는 비전을 이용해 두 가지의 제품을 식별하고, 식별된 제품을 특정 위치로 이송한 후 제품에 나사를 조립하는 시스템을 제안할 예정이다.
 

엡손 스카라 로봇 T6 (사진. 한국엡손(주))


한국렌탈은 이번 전시회에서 엡손의 스카라 로봇을 기반한 비전 피킹 및 나사조립 시스템을 선보이는 한편, 작업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어시스트 슈트(Assist Suit) 웨어러블 로봇 ‘아토운(ATOUN)’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능형 자율주행 청소로봇 ‘위즈(WHIZ)’를 함께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한국엡손 대리점 한국렌탈이 엡손의 스카라로봇 LS6, T6을 이용한 비전 피킹 및 나사조립 시스템을 선보인다”라며, “비전을 이용해 2가지의 제품을 식별하고 식별된 제품을 이송한 후 제품에 나사를 조립하는 부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작업 효율은 높이고 부담은 경감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과 지능형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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