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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레드, AI 기반 소트(SORT) 로봇은 "로봇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 지능형 로봇으로 증가하는 배송 기대치 및 처리량 충족할 것 최난 기자입력 2020-10-13 10:20:59

킨드레드가 AI 기반 소트 로봇의 보급을 확산하고 있다. (사진. Kindred)


킨드레드(Kindred)의 AI 기반 소트(SORT) 로봇이 지난 2017년 시장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확산 보급되고 있다. 킨드레드는 2020년 4분기 AI 데이터에서 정보를 공개, 전자 상거래 고객은 소트 피킹 로봇으로 처리하는 단위 부피를 전년 대비 244% 증가시킨 사실을 밝혔다.

 

킨드레드 Marin Tchakarov CEO는 “글로벌 소매 업체는 지능형 로봇을 활용해 증가하는 고객 배송 기대치와 일관된 처리량을 충족하고 있다”라며, “당사의 모델은 크고 작은 소매 업체가 로봇 자동화를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킨드레드의 소트 픽 앤 플레이스 로봇은 픽킹 유닛을 분기 대비 50% 증가시켰는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전자 상거래 소매 업체가 상당한 모멘텀을 얻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Marin Tchakarov CEO는 “여러 분석가들은 온라인 판매가 전년 대비 20~30% 증가해 전자 상거래 운영에 대한 기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당사의 소트와 같은 로봇 및 AI 솔루션을 갖춘 기업은 이와 같은 수요 증가 모멘텀을 활용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클립스 벤처스(Eclipse Ventures)의 킨드레드 이사회 회장 겸 파트너인 Pierre Lamond는 “전자 상거래 물류 및 주문 처리에 자동화 및 인공 지능 기반 솔루션을 적용하게 될 경우 소매 업체는 운영을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라며, “현재의 위기에서 볼 수 있듯이 탄력적인 운영을 하는 소매 업체는 고객 만족도, 판매 및 마진과 같은 영역에서 경쟁 업체보다 우위에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로 변화하고 있는 업계 추세에 대응하면서, 다수의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나머지 가치 사슬을 현대화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트 픽앤 플레이스 로봇은 선택, 배치 및 완전한 최종 고객 주문으로 분류할 항목을 식별하는 로봇 인공지능 플랫폼인 오토그래입스(AutoGrasp)를 활용한다. 이 플랫폼은 폴리백 품목과 같은 변형 가능한 물품을 포함, 다양한 상품을 처리하는 AI 기반 머신비전, 파악 및 조작 알고리즘을 결합한다.

 

킨드레드는 최첨단 AI 연구와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데이터 방법론을 사용해 로봇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 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피킹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킨드레드의 소트 로봇은 현재 다방면의 분야에서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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