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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R-BIZ Challenge 온라인으로 전환 개최 로봇산업 발전 및 우수한 로봇인재 양성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0-09-16 13:28:56

 

한국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오는 10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되는 ‘제6회 2020년도 로봇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R-BIZ Challenge)’를 온라인 대회로 전환, 개최한다. 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및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부발전, 제우스, 현대로보틱스의 참여로 진행된다. 


협회는 해당기관과 협력해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및 로봇 부품을 활용해 수요처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협동로봇 제품을 활용한 우수 사업화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로봇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로봇인재를 양성하는 등 창의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발전 분야 개발 부문에서는 한국중부발전 로봇 챌린지를 통해 ICT 기술을 적용한 로봇을 개발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참가는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의 중소기업, 스타트업, 창업예정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개발 부문에서는 산업용 수직다관절 로봇으로 다양한 동작을 표현, 산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모션 기술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된다. 이는 제품의 산업 현장 및 서비스 분야 활용 방안에 대한 미션형 경진대회로, 그리퍼 및 비전 미션을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참가는 전국 대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함을 목적으로 하는데, 현대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응용 시나리오를 구현하면 된다. 현대로보틱스는 타깃 시장 규모 및 마케팅 방안을 도출하고, 협동로봇의 추가 기능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미션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로봇의 제품 및 부품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수요처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고자 한다”라며,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 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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